
@곰소항, 2013
하나님이이르시되 천하의 물이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되니라하나님이뭍을땅이라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하나님이보시기에 좋았더라(창 1:9-10)
하나님께서 물을 한 곳에 모아 바다를 만드시니, 인간들은 배를 만들어 항해를하고 물고기를 잡아 삶을 풍족하게 일궈나갑니다. 그러나 때가 되어 썰물이 되면 물 위를 떠다니던 배들이 갯벌에 갇혀 꼼짝 못하게 됩니다. 물이 빠져 옴짝달싹 할 수 없는 그 모습이고난이 닥쳐 스스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우리의 모습과 너무나 닮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고난을 주신 이유는 죄를 깨닫고 연단의 시간을 인내해 영적 진실성을 되찾으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썰물의 때를 끝내시고 밀물을 주셔서 우리를 회복시켜주실 것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사 고난을 하락하신 하나님의은혜를 깨달아 찬미와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인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