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831(월)시41:1-13 나를 구원하소서
(1) <1)가난한 자를 보살피는 자에게 복이 있음이여 재양의 날에 여호와께서 그를 건지시리로다
@재앙의 날? 내 잘남과 똑똑함을 꺽으시고 내 죄와 허물을 드러내시는 날에, 내가 옳은 것이 아니라 내가 죄인이라는 말씀이 옳구나 깨달음으로 나를 건지시는 주님.
<2)주여 그를 그 원수들의 뜻에 맡기지 마소서
@지난 주 회식 2차 가벼운 술자리. 머리가 많이 어지러웠다. 내 차례에 사이다로 건배 하기 전, 요즘 무거운 조직 분위기 위로한다고 던진
‘ 이 또한 지나가리라’로 인해 오고가는 말들이 럭비공이 되어 이리저리 튀어 다녔다.
동양 고전? 그리스 신화 이야기? 설왕설래에 솔로몬이 만든 다윗의 반지에 적힌 글이라 했더니
어느 분, 아가에 있지요 또 헛되다는 말이 잠언에? 전도서. 시냇가 나무 이야기는 잠언에? 시편.
결과적으로 잠언, 아가, 전도서, 시편이 언급되었고, 솔로몬 때문에^^ 밧세바와 우리야 이야기까지 진도가 정신없이 나가 버렸다.
도중에 그 분의 종교편력, 동아리 활동까지 한 기독교에서 결혼 때문에 절에 이름 올리고 업무상 도움 될까하는 분 따라 천주교 옮긴 이야기. 아 이것이구나, 내 머리 어지러운 이유가.
내 속의 원수? 좌충우돌 하는 리더의 권세가 부럽고, 또 어린 동료들에게 동년배 동료의 옛 이야기, 내가 해야 되는데 하는 마음 속의 꿈틀댐,
내가 왕이 되어 좌지우지 하고 싶고, 선생 되어 가르치고 싶은 내 속의 나르시즘적 교만. 그 죄된 본성.
<9)내가 신뢰하여 내 떡을 나눠 먹던 나의 가까운 친구도 나를 대적하여 그의 발꿈치를 들었나이다.
@동구 1, 2대 법인장 두 분에게 행한 일들? 상사로 인정 못하겠으니 귀국시켜달라는 편지, 또 말로는 안되고 행동으로 행불 되었던 나.
교회 안에서도 윗질서에게 발뀸치 든 적 많았다.
지옥불에서 올라온다는 교만. 내가 옳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