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합을 깨뜨려
오늘은 21일 금요일 예배 내용을 옮깁니다.
저는 선교단체를 섬기면서 여러 나라를 방문하였는데 지금도 세계 곳곳에는 내전, 폭력, 방화 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픔이 있는 그곳에 관심이 있으시며 사람을 통해 일하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이 많지 않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저 같은 사람을 사용하시렵니까?
목사인 저도 마찬가지로 부족한 사람입니다.
연륜이 쌓여도 계속 부족하다는 말을 들어야 할까요?
하나님이 나를 사용해서 이 일을 하게 하시겠다는 생각을 안 합니다.
저는 부족한 사람이며 평신도로 두면 사로를 칠까봐 목사로 두셨습니다.
하나님 제가 하나님께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믿는 사람들은 공동된 부르심을 가지고 있는데 그 것이 복음의 증인으로 삶을 사는 것입니다.
요즈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신나게 사는 것입니다.
그 때 내가 왜? 누구 때문에 신나게 살며 찬송할 수 있는지를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 교회는 20#12336;40대가 60%정도 됩니다.
그중에서 목사님이나 장로님 자제들이 많은데 그들의 이름이 대부분 요셉, 다니엘, 바울 등입니다.
그들의 아버지가 믿는 하나님한테 질려서 하나님 안 믿고 살고 싶지만 모태신앙이라서 대부분 안 다니지도 못하는 실정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모태신앙으로 주일 날 교회 안가면 찝찝해 합니다.
제가 대학교 때 교회 다닐 때 학생 중에 믿는 사람이 20#12336;25%였습니다.
지금은 4%미만입니다.
50명이 넘는 교회 중 청년교회 5%, 고등학생은 2%로 안 보아도 뻔 한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오늘 이야기는 예수님에게 향유를 부은 이야기로 사복음서에 나옵니다.
<예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서 1)식사하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려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마가복음 14:3)
복음서에 다른 내용으로 보아 한번 일어난 사건이 아닌 것 같고 다른 사건들이 기록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유월절 이틀 전으로 나오기도 하고 유월절 엿새 전으로 표현 된 것으로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한센병자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 한 여인이 값비싼 향유를 담은 옥합을 깨트린 이야기입니다.
이 향유는 300데나리온이나 되는 큰 금액이었으며 히말라야 산으로 두통이나 복통, 장례 때 방부제로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그 것을 머리에 붓자 어떤 사람들이 와서 꾸짖었습니다.
<이 향유를 삼백 2)데나리온 이상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며 그 여자를 책망하는지라.>(5)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만 두라 너희가 어찌하여 그를 괴롭게 하느냐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6)
그러나 예수님은 이 사람이 한 일이 내게 좋은 일을 하였다고 말씀하십니다.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니 아무 때라도 원하는 대로 도울 수 있거니와 나는 너희와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7)
그러나 여자는 평상시 예수님의 말씀을 귀담아 들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위하여 드렸습니다.
<그는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례를 미리 준비하였느니라.>(8)
예수님께서도 자신의 장래를 준비하기 위하여 준비하였다고 생각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죽는 것을 이야기 하여도 어느 누구도 믿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 여자가 행한 일을 말하라고 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하시니라.>(9)
그러면 구체적으로 이 향유는 무엇일까요? 히말라야 산 향유를 드린다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과 무교절이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를 흉계로 잡아 죽일 방도를 구하며 이르되 민란이 날까 하노니 명절에는 하지 말자 하더라.>(1#12336;2)
예수님의 말씀을 귀담아 듣고 작은 것부터 실천하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실천하되 힘을 다하여 사랑하고자 합니다.
사회적으로 무시당한 여자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실천하였습니다.
자신이 가진 가장 귀중한 것을 드려서 순종하였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도 그러한 삶을 살기를 주님께서 원하십니다.
예수님이 장차 집자가의 길을 가기로 결정하였을 때 그들은 자신들이 높아지기를 원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여자는 말을 귀담아 듣고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찾아서 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경영철학, 심리학, 신학 등에 관심을 가지지만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 붙잡고 사는 사람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내 아들 잘못되는 것을 아버지는 원치 않으십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인간으로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피 흘림이 없으면 죄 사함이 없으므로 그 아들을 죽이기로 작정하셨습니다.
그러자 아들인 예수님이 내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여달라는 부탁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죽는 것이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저의 아들이 대학교 2학년 1명, 3학년 1명, 고등학생 1명 등 세 명이 있습니다.
태국에서 고등학교 다니는 아이가 배가 아파서 맹장이라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았지만 치료하는 데 돈이 500만원이나 든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작은 아버지와 상의 후 태국에서 항생제를 맞고서 고국으로 돌아와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제가 주님 안 터지게 하여 주셔요? 라는 기도가 절로 나왔습니다.
내 아이도 이런데 인간으로 태어난 예수님을 보는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하셨을까요?
그 길을 가시겠다고 인간으로 오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장례라도 좋게 준비를 하여야겠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 이야기를 누군가 듣고 순종하기를 원하십니다.
제자들은 아직도 그럴 인물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이 장례를 준비하신 이 여인의 노고를 기억하였습니다.
누군가 신음하고 고통당할 때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이 여러분들이 아닙니까?
우리 교회는 교회가 없어서 4개 교회가 분리되어 서울 고등학교로 이사를 한 교회입니다.
이사 하느라고 여기 저기 수선하는데 돈이 많이 들었습니다.
우리 교회가 약 2,000명이 되지만 제가 교회 화장실을 청소를 하고 목사님들이 청소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야! 너 내 마음 헤아리고 싶다며’ 라는 음성이 들렸습니다.
그래서 여름 수련회를 쪽방촌, 무의탁 노인들을 돌보기로 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우리가 어렵고 힘든 사람들 눈물을 닦아 주자고 호소를 하였습니다.
예산이 별도로 없자 저금통으로 돈을 모아서 이분들 약해주고 이발해주고 밥해 드립시다.
두 달간 모은 돈이 4#12336;5천만 원이 되었는데 은행에서 받지를 않자 우리들이 다 동전을 세었습니다.
그러자 내 마음속에 ‘너희 들이 좋은 일을 하였다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중앙침례교회에서 힐링을 설교하라고 하였는데 다른 사람들을 힐링시키라는 설교를 하였습니다.
나 주님의 기쁨이 되기 원하네 찬양을 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주님의 기쁨이 되시기를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