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829(토) 말라기 3:13-18 여호와의 기념책
<14)너희가 말하기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헛되니 만군의 여호와 앞에서 그 명령을 지키며 슬프게 행하는 것이 무엇이 유익하리요
(15)지금 우리는 교만한 자가 복되다 하며 악을 행하는 자가 번성하며 하나님을 시험하는 자가 화를 면한다 하노라
@이번 조직개편의 뒷담화. 이분은 부정비리 있었는데, 저분은 큰 적자 주인공인데. 아직도 살아남아 잘 나가네.
내 마음? 슬쩍 그 비판에 올라타서 맞장구 치는 마음? 명단에 내 이름 없고 인력 구조조정대상인 나의 슬픈 마음과 그 세상 관운 부러운 마음 감추고서
<16)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여기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의 복? 하나님께서 내 기도를 분명히 들으신다는 믿음, 또 내 이름이 하나님의 기념책에 기록된다는 구원의 확신. ‘주님이 기억하시면 족하리’,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17)내가 정한 날에 그들을 나의 특별한 소유로 삼을 것이요 (18)그 때에 너희가 돌아와서 의인과 악인을 분별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를 분별하리라
@하나님의 특별한 소유가 되는 은혜? 내 안의 악과 하나님 섬기지 않은 것을 분별하게 되는 것. 점점 더.
의로움으로 포장되어 있기에, 스스로도 잘 속는 내 안의 거짓과 위선을 분별하는 것. 거기에 덜 속아넘어가는 것.
성경책 손에 들고 나 옳음과 깨끗함 주장하는 것이 하나님 섬김 아니라는 것 알아가는 것.
내가 옳기에 내 속의 교만과 악을 보지 못하고 상사에게 책임 전가하던 일들이 악이라는 것 늦게라도 아는 것.
특히 ‘나나 되니까 이러지’ 하는 소아영웅주의 꼬부라진 교만함. 비판과 정죄의 말 거칠게 써 내려간 편지, 당당하게^^ 상사에게 전하던 그 무모한 똥 배짱.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