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수처럼 #50161;아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피요르드는 협곡이라는 말로 그중에서 송네 피요르드는 길이 204km. 해안 쪽으로 깎아지른 산 사이를 깊숙이 파고들어간 노르웨이 최장의 협만입니다.
빙하의 침식을 받은 급사면이 직접 바다에 빠져 있기 때문에, 깊이도 1,300m에 이르는 곳이 있습니다.
이 협만은 피에를란드 협만, 뤼스테르 협만 등의 여러 지만(支灣)으로 갈라져서 내륙으로 파고들었으며, 그 끝은 빙하를 이고 있는 가파른 요툰헤이멘 산지로 이어 진닙니다.
이 부분의 충적지와 단구(段丘)에는 작은 촌락이 흩어져 있으며, 경작지는 적으나 귀리·보리 등의 곡류와 앵두·사과 등의 과수가 재배되고, 이동식 목축을 한다. 오랄과 헤이앙게르에는 수력발전소와 알루미늄 제련공장이 있으며, 협만을 찾는 관광객이 많아서 관광업이 활발합니다.
배를 타고 송네 피요르드를 구경하고 난 후에 산악열차를 타고 게일로에서 플럼구간을 여행하였습니다.
기차를 타면서 높은 빙하에서 내려오는 크고 작은 물줄기를 보면서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창조하신 작품을 볼 수 있었습니다.
기차가 한 곳에 내리자 그 곳에는 폭포수가 꽐꽐 쏟아져 내리고 물방이 영롱하게 빛이 반사되어 아름다운 무지개 형상을 담고 있어서 오랫동안 그곳에 있고 싶었습니다.
나는 거기서 우리를 폭포수처럼 축복하시고자 하는 주님의 메세지를 보고 들을 수 있었습니다.
과연 누가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을 만들 수 있다는 말인가?
빙하에서 흘러나오는 작은 물들이 모이고 모여서 송네 피요르드를 만드는 환상을 보게 하셨습니다.
<합 2:14 대저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하리라.>
버스를 타고 우리는 피얼란드로 이동하여 빙하 박물과 및 빙하를 구경하였습니다.
지구 온난화의 영양으로 빙하가 많이 녹아 내렸음을 빙하 박물관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온난화 현상 자체는 과거에도 있었으나, 여기서는 주로 19세기 후반부터 관측되고 있는 온난화를 가리킵니다.
이러한 현대 온난화의 원인은 온실가스의 증가에 있다고 보는 견해가 지배적입니다,
산업 발달에 따라 석유와 석탄 같은 화석연료를 사용하고 농업 발전을 통해 숲이 파괴되면서 온실효과의 영향이 커졌다고 봅니다.
현재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패널(IPCC)에서 인정한 견해는 19세기 후반 이후 지구의 연평균기온이 0.6℃ 정도 상승했다는 것이며, 20세기 전반까지는 자연 활동이 온난화를 유발했지만 20세기 후반부터는 인류의 활동이 온난화를 유발했다는 것입니다.
내가 편리하다고 한 번 더 키는 냉장고 등이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 됨을 보면서 불편한 것을 감수하려는 작은 노력들을 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빙하를 구경하고 사진을 찍으려고 하고 있는데 자매가 나무에서 발견한 것이 블루베리였습니다.
검붉은 열매들이 주렁주렁 열려있었고 빙하를 구경하다 말고 우리는 블루베리를 따서 먹었습니다.
자연산 블루베리가 많이 서식하고 있었으며 만약 이것이 한국에 있었다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르웨이 오메가도 먹으면 온 몸이 건강해질 것 같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하여 오메가와 현지 가이드가 설명한 유혹에 이끌리어 현지 산 블루베리를 6통을 샀습니다.
여행을 가서는 절대로 물건을 안 사려고 다짐을 하고 왔지만 금새 건강을 유지하려면 하는 가이드의 유혹에 넘어갔습니다. 하하하
14층이나 되는 유람선을 오후 늦게 타서 아침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배에 있는 면세점에서 직원들에게 간단하게 선물을 할 물건들을 샀습니다.
원래 출발하기 전에 우리들은 마누라들이 원하는 것은 다 사주기로 하고 왔지만 지갑 걱정을 하는 마누리들의 덕분에 필요한 것들만 구입하였습니다.
맥주를 마시자는 사람과 나이트를 구경하자는 사람과 그냥 구경만 하자는 사람들이 있어서 맥주만 한 잔을 하자고 타협을 보고 남자들만 맥주를 먹었습니다.
배에 침대칸은 일반 호텔보다는 좁지만 그래도 시설이 잘 되어서 소음이 거의 들리지 않고 움직여 잠자는 데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약 7년 전에 이곳에서 유람선을 탔는데 그 때 포천에서 근무한 공무원이 나이트에서 외국여자와 춤을 추었던 기억이 새롭게 떠올랐습니다.
일출시간이 5시 40분 정도가 된다고 가이드가 알려주어서 잠도 오지 않고 일찍이 자매는 꿈나라로 갔지만 혼자서 갑판으로 갔습니다,
바람만 차갑게 불지 사람들이 나오지 않아서 함 참을 기다리니까 동료들이 하나 둘씩 보이기 시작하였고 해가 떠올랐습니다.
유람선에서 본 일출광경은 그야말로 장관이었습니다.
동녘에서 불그스름하게 떠오르는 태양은 온 대지를 삼킬 듯이 솟아오르고 있었습니다.
내가 언제 다시 이곳에 올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자 더 잘보고 사진을 아름답게 찍어 보려고 노력을 하였습니다.
'암석 교회'로도 잘 알려져 있는 템펠리아우키오 교회는 루터교 교리와 핀란드 자연환경의 조화를 잘 보여주는 건축물이다. 건축가 겸 가구 디자이너였던 티모(1928년생)와 투오모(1931~1988년) 수오말라이넨 형제는 1961년 공모를 통해 이 교회 건축의 설계를 맡게 됐습니다.
형제는 암석을 쪼아내 공간을 만들고 그 위를 원형 유리로 덮어서 자연광이 잘 들어 올 수 있는 교회 건축물을 설계했다. 내부 좌석도 제단을 중심으로 원형으로 배치했습니다.
암석을 파내어 내부를 만들면서 자연 상태 그대로 남겨 두었던 암석 일부가 교회 건축 내부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실내의 의자도 최대한 단순하게 제작했고, 불규칙한 돌 표면의 아름다움이 더욱 돋보이도록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장식도 모두 생략했습니다.
음향 전문가와 지휘자가 처음부터 건축의 설계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 음악회가 자주 열릴 정도로 뛰어난 음향 시설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교회는 검소한 루터교 교회의 원칙을 철저히 따르고 있습니다.
주변의 자연물과 빛은 음악과 마찬가지로 예배당 안에 들어온 이들이 종교적 의식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내부 벽에서는 이끼가 자라고 있어 생명이 느껴집니다.
이끼는 그 자리에 영원히 있었던 것처럼 보이며, 영원한 삶에 대한 기독교적 메시지를 들려주는 듯합니다.
교회는 마치 땅속에서 솟은 듯 보이기도 하며, 아주 오래전부터 그곳에 서 있었던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외형을 이루는 암석 벽은 극한의 기후와 화염포로 인한 타격으로부터 교회를 보존하기 위해 고안된 것으로, 오래된 핀란드의 숲을 연상시킵니다.
마지막으로 차로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이동을 하던 중 일행 중에서 수상 관광을 따로 요금을 주고 간다고 하여서 갈 사람들은 신청을 하라고 하였습니다.
같이 간 동료들의 부인들이 피로하다며 극구 반대하는 것을 언제 이곳에 우리가 와서 구경할 수 있냐고 설득을 하여서 내리자마자 수상관광을 위하여 배로 갔지만 우리가 차에서 결정을 내리는 시간이 많이 지나서 배를 타러간 사람들을 만나지 못하였습니다.
배가 대는 쪽을 향하여 갔지만 우리 일행은 반대쪽으로 결국 가게 되었고 거기에서 교포 유학생을 만나서 사정을 이야기 하여 가이드에게 전화를 하였지만 러시아에서 통화는 되지를 않았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문자 메시지를 보냈는데 답장이 왔습니다.
다시 온데로 되돌아와서 거기서 먼저 간 사람들을 기다리면 숙소로 함께 올 수 있다고 하여서 우리가 헤어진 곳으로 다시금 돌아갔습니다.
그러한 과정 중에서 우왕좌왕하여서 다른 의견들을 제시한 것을 두고 우리 리더께서 이렇게 하면 통솔이 안 된다는 핀잔을 이야기를 듣고 잘 따르겠다고 하였습니다.
관광을 같다온 사람들이 60유로와를 주고 구경을 갔는데 거의 저녁 무렵이라 볼 것이 거의 없었다는 말에 위안을 받았습니다.
저녁에 광장에 나왔더니 러시아 청년들이 모여서 음악에 맞추어서 경쾌한 춤을 추고 있었습니다.
북반구에서 태양을 많이 쪼이 못하여 우울하게 보였던 그들이지만 한편으로는 발랄하고 경쾌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에르미따쥐 박물관(겨울궁전)을 구경하였습니다.
겨울 궁전은 러시아의 마지막 여섯 황제가 살았던 장소이며, 현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에르미타슈 미술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바로크 양식의 겨울 궁전과 신고전주의 양식의 에르미타슈는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대표하는 궁전이기도 합니다.
18세기 중반에 표트르 대제의 딸 엘리자베타 여제의 명으로 지어졌으며, 예카테리나 여제가 수집한 미술품을 보관하기 위해 겨울 궁전 옆에 '은자의 집'이라는 뜻의 에르미타슈가 지어졌습니다.
에르미타슈 미술관의 4백 개 전시관에는 250만 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어 이곳의 소장품을 모두 관람하려면 1주일 이상이 걸린다고 합니다.
겨울 궁전볼셰비키 정권이 이 겨울 궁전을 습격한 것이 10월 혁명의 발단이 되었습니다.
에르미타슈 미술관에는 1,050개의 방과 2천여 개의 창문, 120개의 계단이 있으며 방의 총면적은 4만 6천㎡, 지붕 위에는 176개의 조각품이 서 있습니다.
그곳을 여행하면서 그 곳에 장식된 금으로 된 소장품들에 눈이 휘둥거렸습니다.
거기에는 20명의 정부와 놀아났던 정욕에 물들었던 에카테리나 여제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내가 살아온 역사를 어떻게 써 내려갈 지에 대하여 생각을 가지도록 하였습니다.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성서에 나오는 돌아온 탕자 비유를 그린 돌탕의 그림도 있었는데 현지 가이드가 돌탕에 대한 설명을 하자 내가 설명을 하면 더 잘하리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와 자매에게 큰 선물을 주신 것에 감사하다는 고백을 합니다.
삼손과 같이 사자를 염소새끼를 찢음 같이 찢을 수 있도록 하나님의 자녀로서 권세와 능력을 믿는 나에게 주셨음을 알기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늘에서 폭포수처럼 #50161;아 부어주시려는 하나님의 은혜를 내가 받고 살아감이 내게 큰 기쁨임을 알게 하여주셔서 너무나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많은 것을 보게 하시고 느끼게 하신 하나님의 측량할 수 없는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