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828(금) 말라기 3:7-12 십일조의 축복
<8)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둑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봉헌물이라
@십일조에 대한 말라기 본문, 조금 눌린다. 지은 죄가 있어서…
신앙생활 하고 보니 너무 좋았다. 조금 열심히 참여하면 인정받는 것이. 또 십일조는 은근한 덤^^의 자랑이었다.
직장 초반기, 어린 사원이 십일조 net로 드린다기에 나는 총액으로 드린다고 자랑질 하던 기억. 내 신앙의 기쁨의 초딩 시절?
그런 십일조였는데, 해외 근무시에 십일조 자체를 2년간 까맣게 잊어 먹었고 그 후로도 4년여 월정헌금만 했다. 반항과 게김의 중고딩 시절?
<10)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온전한 십일조? ‘너희가 박하와 유향과 채소의 십일조를 드리되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주님이 친히 하신 말씀.
내가 버린 의와 인과 신?
내 의와 자랑으로 드린 십일조, 또 내 기준의 옳음과 사랑과 믿음으로 ‘이래야 한다’고 하면서 돈 안 번다고 아내 핍박한 것. 내 의가 충만한 내 신앙의 대학 시절?
눈물로 드린다는 십일조의 참뜻을 모른다. 지금도 그러하다. 다만 지체들의 고난을 귀로 듣고 갈 뿐이다. 교통비도 부족하고 드릴 돈 없는데, 그냥 먹고 사는 것의 십일조 뚝 떼어 눈물로 올려지는 십일조.
<11)내가 너희를 위하여 메뚜기를 금하여 너희 토지 소산을 먹어 없애지 못하게 하며 너희 밭의 포도나무 열매가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메뚜기와 토지소산? 경제적 두려움으로 행한 투기로 수중의 돈과 있던 집을 메뚜기가 먹어 치웠고, 밭의 포도나무 열매? 직장근무의 열매인 퇴직금을 중간정산해 없앴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