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오신 예수님
오슬로에 있는 비켈란트 조각 공원을 둘러보았습니다.
모노리스란 원래 '하나의 돌(통돌)'이라는 뜻인데 17m의 화강암에 121명의 남녀가 뒤엉킨 채 조각되어 있는 작품으로 인간의 무한한 욕망과 투쟁 ,희망과 슬픔을 농축시켜 인생에서 낙오되지 않고 안간힘을 다하여 정상을 차지하려는 원초적인 감정 상태를 역동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라고도 하고, 위의 작고 수직으로 서 있는 사람으로부터 아래쪽으로 내려오며 몸집이 커지고 수평을 이루는 자세를 통해 갓난아이로부터 죽음에 이르는 노인을 표현한 것이라고도 하는데, 작품은 그것을 보는 사람의 마음자리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니 그 느낌은 각자의 몫이 아닐까?
이 탑은 무게 260t, 높이 17.3m의 거대한 화강암 기둥에 121명의 남녀노소가 서로 정상을 향해 기어오르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모습들이 부조돼 있는 탑이다.
비켈란트에 의해 디자인된 석고모델을 3명의 석공이 14년간에 걸쳐 돌을 쪼아 완성시킨 작품 모노리스.
"미술의 기본은 정확한 공간을 설정하는 데 있다”고 한 근대 조각의 아버지’로댕에게서 조각을 배웠던 구스타프 비켈란트.
그의 예술 철학의 구체적 표현으로 이 탑은 하나의 공간에 완벽한 입체를 시도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조각공원 입구에 뱀의 유혹으로부터 괴로워하는 인간의 삶을 잘 나타내고 있었던 것까지는 좋았습니다.
그러나 이 조각품들이 안타가운 것은 작가가 사람의 삶을 윤회사상으로 표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조각으로 인하여 이것을 보는 사람들이 우연 중에 사람이 다시 동물로 태어나는 것이라고 잘못 생각할까봐 안타까웠습니다.
이러한 우매함을 떨치라고 예수님은 빛으로 이 세상에 오셨지만 많은 사람들이 빛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영혼은 영원히 살며 하나님을 영접한 사람과 그렇지 않는 사람 둘로 나눠집니다.
그 것은 결국 예수님(하나님)을 믿느냐 안 믿느냐에 다라서 한 부류는 영벌에 한 부류는 영생에 이르게 됩니다.
우리나라 제주도에는 3가지가 많다고 하는데 바람, 돌, 여자가 많다고 하여 삼다도라고 합니다.
노르웨이 사람들이 소유하기를 좋아하는 것이 세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가 자연을 소재로 하였다면 이 나라 사람들은 상당히 고가제품들로 돈을 지불해야만 하는 것들이었습니다.
별장, 캠핑카, 요트를 가지고 사는 것이 그들의 꿈이라고 하며 열심히 일하고 놀 때에는 마음껏 노는 것을 선망의 대상으로 삼는 다는 것입니다.
열심히 일을 하고 쉴 때에는 즐겁게 노는 것으로 인생이 되어진다면 무언가 부족한 점이 있지 않을까요?
노르웨이에는 영혼이 문제를 해결해 줄 교회들과 물건을 만드는 공장들이 거의 보이지 않았습니다.
인간에게 궁극적인 것이 한 가지가 있는데 사람이 죽어서 어디로 갈 것인지를 추구하는 욕구가 있음을 느끼지 못하며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공원에는 오리들이 가까이에 와서 귀여웠지만 배설물을 많이 싸서 지저분하게 느껴졌습니다.
참새들도 먹이를 주어서 사람들과 가가이서 친구가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가 간 공원에도 사람들이 속옷이 거의 다 보이는 것을 입고 곁에 앉아 있는 것을 보았는데 같이 간 여자들이 수군수군 거렸습니다.
타인들의 생각을 거의 하지 않고 자유분방하게 생활을 하고 있어서 자신에게 피해만 주지 않는다면 괜찮다는 생각을 하면서 살고 있었습니다.
식당에서 같이 간 동료들이 한국에서 가지고 간 술을 한 병 물병에 담아 가지고 가서 먹었습니다.
이것을 안 종업원들이 뒤에서 의자를 차고 항의를 하는 바람에 죄송하다고 하였습니다.
국내에서도 허용하지 않는 것을 외국에 가서 이러한 일을 괜찮겠지 하는 안이한 생각을 한 잘못이었습니다.
내가 하는 일이 괜찮은지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인지를 잘 구별하며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일은 하지 말아야함을 분명히 깨달았습니다.
이 일을 겪고 난 후에 여행 중이지만 자중하자는 의견을 모았었습니다.
숙소인 호텔이름이 Thon이었으며 4성급 호텔로 북유럽에 체인점을 가지고 있는 호텔이었습니다.
이 호텔에 들어가 조금 있으니까 사이렌이 울려서 밖으로 나왔는데 소방치가 동원이 되고 한 시간 정도 비상벨이 울렸습니다.
소방차가 동원되었으면 그 비용을 지불하여야만 하는 것입니다.
고창에서 우리와 똑같이 부부가 함께 30년 이상 공무원 근무를 하신 분이 같이 가게 되었는데 아내가 밖에서 들어오지 않자 누는 다는 것이 잘못 비상벨을 누르게 되어 소동이 일어난 것입니다.
이 일로 인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하여 놀라서 밖으로 나온 사건으로 나중에 이 원인이 누가 하였는지 그 일을 저지른 분이 이실직고를 하여 우리들만이 알고 넘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