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827(목) 말라기 2:17-3:6 심판하러 오시는 하나님
<17)모든 악을 행하는 자는 여호와의 눈에 좋게 보이며 그에게 기쁨이 된다 하며 또 말하기를 정의의 하나님이 어디 계시느냐 함이니라
@이십 대, 데모 행렬에 끼어 부르던 ‘우리들은 정의파다’. 우리들은 정의파인데 세상이 불의로 가득 차 있어서 하나님의 정의가 보이지 않는다 한다.
그런데 구원의 관점에서는 어쩌랴, 하나님의 의와 사랑은, 참혹한 십자가에서 내 죄의 심판과 나를 위해 죽어주신 사랑을 통해 보여 주셨고 이루셨다고 배웠다.
아내, 신혼 초에, 주식에 신경 안 쓴다고 남편에게 개 무시 당하는데, ‘정의의 하나님이 어디 계시느냐’고 외쳐야 하지 않았을까
당시 털 깍는 자 앞에 잠잠한 양처럼 조용히 당하던 아내. 요즘 물어보면, 옳고 그름 따지면 싸움 밖에 되지 않고 본인에게도 유익이 없어서 신비한 표정 지으면서 무시했다 한다. 수취인 거부.
<2)그가 임하시는 날을 누가 능히 당하며 그나 나타나는 때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는 그을 연단하는 자의 불과 표백하는 자의 잿물과 같을 것이라
@금을 연단하는 자의 불? 불순물 제거 위한 연단. 결혼의 성결에 ‘돈에 대한 기대’라는 불순물이 끼어 있으니 이를 제거하시기 위해서, 아내와 합작으로 벌인 땅투기를 통해 십일조 없이 쌓은 세상 돈, 불로 태우신 하나님.
표백하는 잿물? 거짓 착함과 위선의 검은 때를 하얗게 표백하기 위해서 나를 낮추시고 세상 가치관 망하게 하신 사건들. 회사, 아내, 자녀, 어머니에 대해 각각.
그런데, 국가에 대한 위선은 직접 부딪쳐 깨질 사건이 없으니, 아직도 나만이 애국자인양 정죄와 비판의 포격 날릴 때 많다.
<6)여호와는 변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야곱의 자손들아 너희가 소멸되지 아니하느니라
@내가 소멸되지 않는 근거? 내 잘남도 옳음도 아니라 영원하신 하나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