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826(수) 말라기 2:10-16 불신결혼과 이혼
<11)유다는 여호와께서 사랑하시는 그 성결을 욕되게 하여 이방 신의 딸과 결혼하였으니
@교회 청년부에서 만난 믿음의 자매였던 아내. 그러나 내 속의 성결치 못했던 이방 신의 속성?
나는 직장생활만 잘 하면 아내가 돈 관리 잘해서 나를 다른 걱정 없이 편안하게 해 줄 것이라는 생각이 있었다.
<13)너희가 이런 일도 행하나니 곧 눈물과 울음과 탄식으로 여호와의 제단을 가리게 하는도다 (14)이는 너와 네가 어려서 맞이한 아내 사이에 여호와께서 증인이 되시기 때문이라 그는 네 짝이요 너와 서약한 아내로되 네가 그에게 거짓을 행하였도다.
@나의 거짓으로 인한 아내의 눈물과 울음과 탄식, 내 큐티의 반 이상이 이에 대한 것이고 이 거짓과 슬픔의 사연 없이는 큐티가 되지 않을 것 같다.
아내?
내가 말씀 앞에서 죄인임을 깨닫고 그럼으로 더욱 예수님과 가까워지고 친밀하게 해 주는 아내,
이 땅 나그네 삶, 하나님나라 향한 거룩의 여정에서 하나님이 나의 거룩을 위해 보내주신 돕는 배필 에제르.
혼자서는 못 건널 말씀의 요단을 공동체에 묻어서 건너게 해 준 우리들교회로의 인도자.
거친 광야의 삶도, 치열한 가나안 영적 전쟁도 같이 치루어 가고 있는 영적 전우이자 멘토, 내 영혼의 동반자.
<15)어찌하여 하나만 만드셨느냐 이는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심이라 그러므로 네 심령을 삼가 지켜 어려서 맞이한 아내에게 거짓을 행하지 말지니라
@아내와 내가 각자 성령님과 연합하고 그 성령 안에서 연합되어 하나되는 아내와 나.
하나님 앞에 서는 날까지 아내에게 행한 거짓을 말씀으로 나누면서 나도 살고 지체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삶을 살아가겠지만,
앞으로는 더 이상 아내에게 거짓을 행하지 않도록, 말씀으로 내 심령을 삼가 지키기를 기도드린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