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세상을 이겼노라.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을 가지고 이야기를 써 가신다.
그 이야기는 정말로 강한 힘을 갖고 있어서 영적인 진리를 탐색하는 사람들이 들을 때
복음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으로 써 나가시는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이 듣고 읽을 때 다른 방법으로는 길을 발견하지 못하는 그들을 위해 길 하나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오늘의 우리에게는 하나님 안에서 체험한 이야기가 있는 사람들, 곧 정말로 설득력 있고 감동적이라서 듣거나 읽는 이들로 하여금 그들 인생의 영원한 종착지를 변경하게 만드는 이야기기 있는 사람들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
오늘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써 내려가는 이야기를 기대하며 기도하며 나아가자.
7박 9일 동안 30년 이상 재직 기념으로 4인 부부가 함께 북유럽(러시아,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여행을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편안한 안식을 취하고 돌아왔습니다.
북유럽을 가는데 과거에 갔을 때는 네덜란드를 경유하여 갔는데 이번에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로 가서 여행을 하는 바람에 시간도 거의 9시간 정도 탔는데 절약이 되었습니다.
첫째 날은 비행기 출발이 1시간 이상이 늦어져서 조금 걱정을 하였는데 나머지 시간들이 순조롭게 잘 진행되었습니다.
비행기가 이륙을 할 때에는 공항을 벗어나기 위하여 많이 굉음과 흔들거림을 느꼈습니다.
이것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안전벨트와 매고 손잡이를 잘 붙들어야 안정하게 갈 수 잇듯이 우리의 인생도 가고 있는지 점검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네 인생도 더 높이 날아가기 위해서는 수많은 고통과 인내가 필요함을 느낍니다.
그냥 되어지는 것이 아무것도 없음을 더 아름다운 삶을 살기 위하여서는 우리에게도 고난이라는 길을 통고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상태페테르부르크란 도시가 제정러시아 때에는 페떼르부르크로, 레닌이 죽자 레닌그라드로, 다시금 옛 이름인 상떼폐테르부르크로 바퀸 역사를 지닌 도시입니다.
네바 강(江) 하구의 101개의 섬과 함께 강 양안(兩岸)에 계획적으로 건설된 도시입니다.
폰탕카(Fontanka), 모이카(Moika),스완 운하(SwanCanal) 사이에 있는 섬에 있으며 '표트르의 궁전' 또는 '페트로 드보레츠'라고 하는 여름궁전 옆에 자리 잡고 있다.
1704년 표트르 1세가 처음으로 착상했으며 1712~1725년 네덜란드식 바로크 양식(DutchBaroquestyle)으로 설계되었다.
공원은 윗 공원과 아랫 공원으로 나뉜다.
물의 낙차를 이용해 분수를 만들기 위해 언덕 위에 공원을 지었다.
'예술의 진주'라고 불리는 아랫 공원은 아름다운 분수와 가로수길, 소궁전 등이 배치되어 야외 조각전시장 같은 느낌을 준다. 대폭포는 반원형의 수영장으로 흘러내리고 수영장의 중앙에는 삼손 상(라이온 입을 찢는 삼손)과 아랫 공원 최대의 분수가 있다.
이 대분수에서 시작하는 운하는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배들이 도착하는 해변까지 연결되었다고 한다.
공원에 들르자 우리나라 사람인 것을 아는 거리에 악사들이 아리랑을 연주하여 주어서 기쁘기도 하고 자부심도 생겨났습니다.
몇 사람이 돈을 던져 주어 그 분들의 수고에 조금이라도 보답을 하였습니다.
공원 분수대에서는 10시 정각에 아름다운 음악이 울려 퍼지며 황금색으로 비추어진 조각들이 우리들을 반기고 있었습니다.
삼손의 이야기를 통하여 우리들이 사탄을 이길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메시지를 주고 있었습니다.
삼손이 여호와의 신에 크게 감동되어 손에 아무것도 없어도 그 사자를 염소새끼를 찢음 같이 찢었으나 그는 그 행한 일을 부모에게 고하니 아니하였고(사사기 14:5)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들에게 하나님은 마귀를 이길 큰 능력을 십자가위에서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러나 삼손처럼 우리에게 주신 힘을 잘 못 사용하여 들릴라라는 여인을 위하여 사용함으로 하나님을 위하여 사용하기 위하여 주었던 힘을 정욕을 위하여 사용을 하였습니다.
사자를 찢는 모습의 삼손이 과연 이스라엘을 위하여 힘을 사용하였다면 더 큰 일을 할 수 도 있었을 터인데 하는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우리도 삼손과 같이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흘리신 보혈을 믿는 다고 하면서 사탄에게 속아서 사는 이런 모습이 아닐까 생각하니 나의 나약함을 위하여 기도를 하게 됩니다.
사탄의 궤계를 잘 알았으니 지지 않도록 성령님께 말씀과 기도로 나아갑니다.
나에게도 주님이 세상을 이겨나갔던 것처럼 힘과 지혜를 달라고 기도하는 나에게 지혜와 힘을 주옵소서!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요한복음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