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825(화) 말라기 2:1-9 타락한 제사장들
<2)너희가 만일 듣지 아니하며 마음에 두지 아니하여 내 이름을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저주를 내려 너희의 복을 저주하리라 (3)똥 곧 너희 절기의 희생의 똥을 너희 얼굴에 바를 것이라
@매주 말씀 듣는데? 마음에 둔 말씀 많은데 이러시나?
이름을 영화롭게? 직장에서 크리스챤 도장 찍혀있는 내가 상사에게 들은 말들, ‘너 요즘 멘스하냐’, ‘3번 생각해서 말하고 말하지 말라’, ‘ 윤위원이 신입사원이냐’ 연전에도 ‘왜 그리 짜증내냐’ 소리 듣는 것이
버려져야 할 배설물인 똥을 얼굴에 바르신 것이 아닌가. 이것이 어찌 하나님 이름 영화롭게 하는 것인가
<5)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은 생명과 평강의 언약이라 내가 이것을 그에게 준 것은 그로 경외하게 하려 함이라
@생명과 평강? 주님의 십자가 능력으로, 주시는 환경을 잠잠히 인내하는 데서 오는 것인데,
세상 성공과 인정에서 찾으니 오히려 불안과 두려움으로 나를 인정 않는다고 온 몸으로 티를 내며 몸과 마음을 우그러뜨리고 있으니 위와 같은 말을 듣는 것이다.
<9)너희가 내 길을 지키지 아니하였고 율법을 행할 때에 사람에게 치우치게 하였으므로 나도 너희로 하여금 모든 백성 앞에서 멸시와 천대를 당하게 하였느니라
@치우침의 대표? 인간적 착함의 치우침을 하나님이 한 방에 손 보신 사건?
아내에게 이쁜 숙 하며 오버하는 말과 행동으로 치우침의 성찬을 벌이니 실제 내가 아내 사랑하는 무지 멋진 사람인 줄 알았는데
그 아내에게 멸시 천대 당하는 저녁밥상 한 판 사건을 겪고 나니 인간적인 내 자랑의 착함이 깨져 간다
또, 높은 산과 골짜기, 혈기 충천과 잠수, 그래도 말씀 듣고 가니 내 의의 높은 산 낮아지고 열등감의 골짜기 메워지면서 주님 오실 고속도로 만들어져 가고 있는 줄 믿는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