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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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신 예수님
누가복음24:1-12
1. 나에 의로 섬겼던 열심과 기준은?
2. 난 부활을 믿는가?
난 모태신앙이다. 하지만 자의적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교회 공동체에붙어있어 본건 올해가 처음이다. 각종 집회를 가서도 사람들과 섞이기 싫어했다. 어릴 때 격은 공동체와 교회에 대한 상처 와 두려움이 나를 교회에서 점점 더 멀어지게 했다. 그러다 보니 내 기복 신앙에 항상 촉매제가 되었다. 은혜를 받아도나눌 사람이 없었고 각종 유흥에 빠진 사람들 밖에 없었다. 그러던 중에 친한 목사님 추천으로 우리들교회를 왔고 공동체에 중요성을 알게 됐다. 아직도 공동체 적응 하는 중이고 그 가운데 크고 작은 어려움이있지만 감사하다. 그 외에도 이제껏 얼마나 내 위주로 살았는지 보인다.난 어릴 때부터 집안 어른들이 밥 먹자고 하는 것을 싫었다. 항상 밥을 사준다고 해도 자신들이좋아하는 메뉴를 골랐다. 특히 내가 못 먹는 음식을 고를 때는 정말 싫었다. 근데 지금 이 모습이 내 신앙에 모습이다. 예배 드릴 때 눈물 조금흘리고 말씀 조금 잘 들리면 스스로 예배 잘 드렸다고 기뻐한다. 철저히 받는 사람위주가 아닌 내 위주다. 난 신앙을 이렇게 했다. 내 스스로 의롭다고 느끼고 싶어 봉사를했고 기부를 했다. 그래서 늘 생색을 냈고 영혼보다는 일에 더 집중을 했다. 향유를 발에 부은 것을 아까워하는 돈을 사랑한 가룟유다의 모습이 내 모습이다.말씀과 예배에 집착도 하나님에 대한 사랑 보다는 복을 빨리 받기 위한 수단이다. 이게 나다. 이제껏 너무 의로운척 괜찮은 사람인척 하고 살았지만 정작 몇 시간 전 새벽에 사람들에게 짜증내고 남을 정죄하고뒤에서 평가하고 욕하는 세상사람들 보다 더 악한 사람이다. 이런 나를 주님이 만나 주시니 정말 무한감사를 해도 모자라지만 그 관계 가운데서도 계산을 한다. 정말 주님 없이는 살수 없는 사람이다.
아침에 일어나는데 문득 오늘 큐티에 예수님이 부활내용이 있겠네 라고 생각을 했다. 교회를 다닌 경험으로 또 지식으로 난 주님에 부활을 알았다. 근데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난 부활을 믿을까? 믿으면 왜죽지 못할까? 난 수 많은 일들에 죽지 못하고 내 의가 들어난다. 눈앞에정말 작은 손해도 작은 고통도 인내하지 못한다. 그리고 무수한 많은 두려움과 불안으로 살아가고 있다. 도대체 왜 그럴까 라는 생각에 끝에 내가 죽을 수 없는 이유와 부활하지 믿지 못한다는 것을 알았다. 지금 내 앞에 노여진 재정 고난 또 각종 두려움들 그리고 내 습성과 각종 고집들에서 여전히 내가 살아있다. 이전에 내 모습을 죽이기 두려워한다. 왜 그럴까? 난 성경을 믿는 것보다는 알고 있다. 하지만 믿음이 없기에 남 이야기로만생각이 되고 내 삶에 적용이 없다. 부활을 알지만 믿지 못하기에 당황하고 내 열심으로 무덤만 찾아 갔다. 부활을 듣고도 믿지 못해 하는 제자들처럼 나는 부활을 믿지 못한다. 그래서죽지도 못한다. 그리고 베드로는 그 부활을 확인하기 위해 무덤에 달려가는 노력이 하지만 나는 눈 앞에있는 말씀도 보기 귀찮아 한다. 섬기는 것도 내 방식에 맞는 방법으로만 하려 한다. 매일 부활을 맛보고 살고 싶다. 부활을 증거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잘 죽는 사람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