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821(금) 눅 24:1-12 부활하신 예수님
<2)돌이 무덤에서 굴려 옮겨진 것을 보고 (3)들어가니 주 예수의 시체가 보이지 아니하더라
@이미 부활한 주님이신데, 시체로 누워 계실 수 없다.
우상에게 바친 돈, 하나님이 흩으셔서 없어졌는데, 아직도 그 돈에서 자유하지 못하고 그 시체 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
아직도 내 손안에 있다면, 퇴직금 중간정산 안 했다면, 지금 얼마가 되어 있을텐데 계산하는 마음.
<5)어찌하여 살아있는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 십자가 죄 사함의 자유로, 말씀이 주시는 평강으로, 이제는 부활의 살아있는 마음으로,
돈에서 자유하지 못하고 아직도 두렵고 죽은 마음으로 있느냐.
<6)갈릴리에 계실 때에 너희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는지를 기억하라
@그렇게 교회에서 몇십년 말씀 듣고, 수많은 사건을 겪어 왔어도,
그 많은 들은 말씀, 또 다른 십자가 사건이 오면 까맣게 잊어먹을 수 있다 하신다.
<8)그들이 이 모든 말씀을 기억하고 (9)무덤에서 돌아가 이 모든 것을 열한 사도와 다른 모든 이에게 알리니
@책망으로 기억나고 깨달아진 말씀을 공동체 지체들에게 알리라 하신다.
<11)사도들은 그들의 말이 허탄한 듯이 들려 믿지 아니하나
@제자들, 주님과 같이 체포되지도 못하고, 두려워 빌라도 법정에 함께하지도 못하고, 쫄아서 십자가 곁에 있지도 못하고
꽁지 빠지듯 나 살려라 도망친 남자 제자들, 그 허탄한 믿음 가지고 여자들의 말이 허탄하게 들려 안 믿었다 한다.
남자들인 우리도 이렇게 쥐 죽은듯이 쳐 박혀만 있는데, 연약한 여자들이 어떻게? 하는 무시하는 마음 아닐까
세상물정 모르고 계획성 없다고 무시했던 아내가, 우리집안 믿음의 그 한 사람이다.
<12)베드로는 일어나 무덤에 달려가서 구부려 들여다보니 세마포만 보이는지라 그 된 일을 놀랍게 여기며 집으로 돌아가니라
@ 통곡의 회개했던, ‘그래도 베드로’. 지체의 나눔과 간증에 대한 최소한의 반응.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