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큐티 본문은 누가복음 23장 44-56절 말씀입니다.
정오(제 육시) 쯤부터 오후 3시(제 구시)까지 온 땅이 어두워지고 성소의 휘장의 한 가운데가
찢어지며 예수님께서 그의 영혼을 하나님 아버지께 맡기고는 숨을 거두십니다.
무리들은 떠나고 아리마대 요셉이라고 하는 사람이 예수의 시체를 거두어 아무도 장사
지낸 적이 없는 새 무덤에 안치합니다. 갈릴리에서 예수와 함께 온 여자들은 향품을 준비하고
나서 안식일을 맞아서 쉽니다.
왜 무리들은 자신의 가슴을 쳤을까요?
왜 빌라도는 아리마대 요셉에게 예수님의 시체를 내 주었을까요?
하나님 나라를 기다리는 자라 (51절)
나 스스로 내 삶을 돌아 볼 때 얼마나 많은 시간을 기다리면서 보냈는지에 대해서 놀라게
됩니다. 준비가 된 사람들을 기다리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버스, 지하철, 열차 그리고 비행기를 기다립니다.
출발하기를 기다리고 도착하기를 기다립니다. 심지어 화장실에서도 순서를 기다립니다.
월급을 기다리고 주문한 식사를 기다립니다. 차를 운전할 수 있는 때를 기다렸고 여자친구를
사귈 수 있게 되기를 기다렸고 직업을 구하는 일 결혼하는 일도 모두 기다리는 일들이었습니다.
어떤 행동을 하기 위해서는 항상 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무리들은 예수님의 죽음을 기다리면서 무언가 기적이 일으나기를 기다렸습니다.
땅은 암흑으로 덮였고 기적이 일어날 것이라는 기대는 높아졌습니다.
그리나 예수님은 그가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임을 확인하시고는 숨을 거두셨습니다.
무리들은 슬퍼하며 고뇌에 찬 실망감을 안은 채 가슴을 치며 떠나갔습니다.
예수님에게 더 가까이 있던 사람들은 계속해서 기다렸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기다리는 사람인 아리마대 요셉이 예수님의 시체를 넘겨 받아서
새 무덤에 안치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안식일 동안 기다립니다.
제가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저는 천국에 가는 것을 기다립니다.
그것이 나의 궁극적인 기다림의 목적입니다. 그 큰 기다림 가운데 저에게는 또한
작은 기다림들이 있습니다. 나의 기도가 응답되기를 기다립니다.
또한 성령을 통해서 내 죄를 보고 회개할 수 있게 되기를 기다립니다.
하나님을 어떻게 섬겨야 하는 지를 깨달을 수 있게 되기를 기다립니다.
적용: 행동이 아닌 지금의 기다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제까지 기다려온 일들에 대해 올바른 행동을 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예수님의 부활이 내 삶에 있어날 수 있기를 잘 기다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