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819(수) 눅 23:26-43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
<26)시몬이라는 구레네 사람이 시골에서 오는 것을 붙들어 그에게 십자가를 지워 예수를 따르게 하더라
@내 낮은 수준의 억지로 지는 십자가? 하기 힘든 직장 생활, 지금까지 지게 하신 은혜
아는 집사님들, 정신지체 삼십 대 자녀, 방황하며 마구잡이로 엄마 대하는 중딩 아들, 은혜로 지고 가는 십자가.
<28)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3일 금식중인 아내, 직장 초년병 아들, 탄자니아 아웃리치 중인 아들, 일대일 양육 코 앞인 지체들을 위한 기도.
<33)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두 행악자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내 삶의 해골, 골고다? 피 철철 흘리던 십대의 반항, 군 영창, 직장 힘들다고 사표 쓸 때, 아내 미워 죽을 때^^
세리와 죄인의 친구셨던 우리 예수님, 십자가에서도 좌우에 무슨 거룩하고 믿음 좋은 사람들과 함께 계시지 않고 행악자들과 함께 하신다.
내 십자가는 미움과 원망과 분노와 반항의 십자가인데도, 우편 강도로 쳐 주시며 내 곁에 계신다.
<38)그의 위에 이는 유대인의 왕이라 쓴 패가 있더라
@내 주님도 조롱의 죄패 머리에 이셨는데, 내가 무슨 충성, 온유, 절제, 사랑, 믿음의 거룩한 패 붙이겠는가.
그렇게 믿음 좋다 깜박깜박 속고 싶은 죄가 있다.
내가 자랑할 죄패, 돈 우상, 음란, 내 자랑질의 착함, 불순종, 혈기와 분노.
하나님 앞에 설 때까지, 주님 다시 만날 때 까지,
머리에 이고지고 지체들에게 자랑하며 가야 할.
주님 손수 십자가의 피로 써 주신 나의 죄패.
<42)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