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818(화) 눅 23:13-25 그들의 소리가 이긴지라
<20)빌라도가 예수를 놓고자 하여 다시 그들에게 말하되
@3년전 크리스마스 다음날, 아내에게 폭력을 행할 때, 예수를 놓고자 고민하는 빌라도보다 못했다. 아내에 대한 분노로 아무런 고민이나 생각없이 아내에게 손을 댔다.
<21)그들은 소리질러 이르되 그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하는지라
@나는 때려야 했고 아내는 맞아야 했다.
<22)빌라도가 세 번째 말하되 이 사람이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나는 그에게서 죽일 죄를 찾지 못하였나니 때려서 놓으리라 하니
@예배 때문에 심방 가 있는 아내를 집에 오라고 했을 때, 바로 오지 않은 것이 맞을 죄가 아니다
<23)그들이 큰 소리로 재촉하여 십자가에 못 박기를 구하니 그들의 소리가 이긴지라
@내 속의 혈기와 분노가 이긴지라
<25)그들이 요구하는 자 곧 민란과 살인으로 말미암아 옥에 갇힌 자를 놓아 주고 예수는 넘겨주어 그들의 뜻대로 하게 하니라
@내 속의 하나님과 대적하는 민란과 살인하는 자, 아내가 나 무시한다는 열등감과, 내 말 안 듣는다는 혈기의 불을 놓아주고, 아내의 몸이 그 혈기의 하수인인 내 손과 발의 뜻 아래 놓이게 했다.
@나의 인간적인 아내 사랑의 거짓을 벗겨내는 마지막 요단 도하가 되기를 기도한다.
내 생각이었던 바리새인의 기도 ‘나는 그래도, 목장 나눔 속의 아내 몸에 손을 대는 지질이 못난 사람이 아님을 감사하나이다’의 위선과 거짓을 드러내시고 내 의로움의 잘난 바리새적 죄성을 꺽으신 예수님.
내 거짓이 무너지기 위하여 또 한 번 돕는 배필 아내가 내 손에 의해서 십자가에 박혀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