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혀가 종일토록 읊조리오니
오늘은 시편 71편으로 행정타운 교회 이병국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옮깁니다.
이 시는 앞, 뒤 문맥으로 보아 다윗의 시인 것 같습니다.
이 시에서 불쌍한 지경에 이르렀지만 전능하신 하나님의 굳게 믿고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읊조리면서 나아갈 때 하나님은 상황을 변화게 하여 영광에 이르도록 할 것입니다.
1∼2절 극한 상황을 당하게 되었음을 떼 전능하신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3절 주님이 안전하게 피할 바위가 되심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어려울 때 하나님이 도우셨으며 적장 골리앗을 죽여서 왕 앞에 섰지만 사울왕의 원수가 되어서 광야에서 도망 다닐 때에 피할 바위가 되게 하셨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4절 악하고 잔인한 자들의 손에서 나를 구하소서.
5절 주는 나의 희망이시며 내가 어려서부터 의지해 온 분이십니다.
6절 모태신앙으로 뱃속에서부터 주를 찬양하겠다고 합니다.
자신의 삶을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겠다고 합니다.
7절 하나님께서 든든한 피난처가 되셨으므로 내가 많은 사람들에게 경이적인 존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은 손가락질을 당하나 그를 견고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게 만듭니다.
8절 내가 해야 할 일은 종일 주를 찬양하며 주의 영광을 선포합니다.
9절 지금의 상태는 늙고 쇠약하지만 떠나지 말라고 기도합니다.
10∼11절 원수들이 하나님이 저를 버리셨다! 추격해서 잡아라. 이제는 저를 구할 자가 없다고 말을 합니다.
<사무엘하 16:7 시므이가 저주하는 가운데 이와 같이 말하니라.
피를 흘린 자여 비루한 자여 가거라 가거라.>
군대장관 아히도벨, 시므이, 심지어 아들인 압살롬이 반역을 일으켜 자기에게 칼을 들이대고 있습니다.
12절 그러할 때도 하나님이시여, 나를 멀리하지 마소서. 나의 하나님이시여, 속히 와서 나를 도우소서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압살롬의 무덤이 현재에도 있으며 사람들이 여행하면서 패륜아라고 욕을 하면서 돌을 던지고 있습니다.
13절 나를 대적하는 자들이 수치를 당하고 망하게 하시며 나를 해하려고 하는 자들이 모욕과 망신을 당하게 하소서.
14절 그럴지라도 나는 항상 희망을 가지고 더욱더 주를 찬양하겠습니다.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슬플 때나 기쁠 때나 항상 기쁘고 감사하며 찬양하겠다고 합니다.
15∼16절 측량할 수 없는 주님의 은혜를 찬양하며 간증하며 전하겠다는 삶의 태도입니다.
17절 다윗은 수금을 취하여 손으로 탄즉 사울이 상쾌하여 낫고 악신은 그에게서 떠날 정도로 찬송을 잘하였던 사람입니다.
하나님이시여, 주께서 나를 어려서부터 가르치셨으므로 내가 지금까지 주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을 전하고 있습니다.
18절 늙어 백발이 되었어도 나를 버리지 마소서.
내가 주의 힘과 능력을 오는 모든 세대에 전할 때까지 나를 버리지 마소서.
19절 하나님이시여, 주의 의가 하늘에까지 미칩니다. 주께서 큰일을 행하셨습니다.
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겠습니까?
20절 주는 나에게 많은 시련과 고통을 주셨지만 나를 다시 살리시고 나를 땅 깊은 곳에서 끌어올리실 것입니다.
21절 주여, 나를 전보다 더 위대하게 하시고 나를 다시 위로하소서.
22절 나의 하나님이시여, 내가 주의 성실하심에 대하여 비파로 주를 찬양하겠습니다.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이시여, 내가 수금으로 주를 찬양하겠습니다.
23절 내가 주를 찬양할 때에 기뻐 외치며 주께서 나를 구원하신 일에 대하여 진심으로 찬양하겠습니다.
24절 나의 혀도 종일토록 주의 의를 작은 소리로 읊조리오리니 나를 모해하려 하던 자들이 수치와 무안을 당함이니이다.
하루종일 원수들이 듣지 못하게 하나님의 은혜를 #51014;조리며 나의 대적들이 수치와 무안을 당함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시편 71장을 기록한 저자의 삶은 기쁠 때나 특히 곤고할 때에도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찬양하며 전하겠다고 말씀하십니다.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동력이 있어서 양쪽에 날이 선 그 어떤 칼보다도 더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쪼개고 사람의 마음속에 품은 생각과 뜻을 알아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읊조리는 말씀 묵상을 함으로 우리의 영혼이 강건해 지고 그 결과로 육체가 승리하게 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