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813(목) 눅22:14-23 피로 세우는 새 언약
<14,15) 때가 이르매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예수님은 내가 유월절 어린 양의 살과 피를 먹기를 얼마나 원하셨을까? 백프로 거저 은혜인 군에서의 출애굽까지, 아내 따라 온 우리들교회에서의 요단 건넘까지, 그리고 오늘도 그 피와 살을 먹기 원하신다.
담임 목사님, 그렇게 ‘목장 만세’ 외치셔도, 간혹 그 초청에 응하지 않는 분들 위해, 목장에서 유월절 같이 먹기를 원하고 원하는 마음 주심에 감사하다.
<17)너희끼리 나누라
@육신의 주님 안 계시는 날 오더라도 오늘을 기억하고 너희끼리 나누라. 한 피 받아 한 몸 이룬 형제여 친구들임을 잊지 말아라
<19)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예배의 공동체 고백과 목장 나눔의 먹혀짐, 내 힘들고 빡세고 억울한 삶을 나누어 먹여주어서 예수님을 기념하라 하신다.
(20)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피흘림 없이는 새 생명 없다. 나 죽여 너 살리라 하신다. 내 세상 자존심의 피뿌림이 진짜 너희를 위하는 것이라 하신다..
@아내의 살 뭉텅 떼어내고 피 많이 쏟은 암 수술 날 말씀.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요6:53-55)
그 때, 내 혈기와 화로 인한 스트레스로 아내가 암에 걸렸을지 모른다는 마음까지 들었는데, 이제는 다시 덤덤해졌다.
이러니 공동체에 잘 붙어가면서 들을 소리, 지체들의 권면과 책망의 소리, 말씀이 하시는 소리 들어야 한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