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우리도 그분의 능력으로
어제 기도 모임에서 고린도전서 5장 5절에 이런 저런 설명이 있었습니다.
<고린도전서 5:5 이런 사람을 사탄에게 넘겨주어 육체는 파멸되더라도 영은 주님이 재림하시는 날에 구원받게 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을 통해 우리를 의롭다고 선언하신 사실을 믿음으로 받아들인 사람은 그의 영혼이 육체를 떠나는 날 그의 영은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고 천국에 임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그의 영의 구원입니다.
(고전5장 5절)
영의 구원은 우리의 노력과 상관없이 이미 이루어 놓으신 과거의 사실을 받아들임으로 이루어진다고 할 것입니다.
고린도전서5장 5절에서 이야기 하는 영의 구원은 그들의 행위로 말미암아 취소되어지는 것이 아님을 성경을 통하여 명확히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음란에 빠진 사람들을 견책하여 공회에서 쫓아내라고 하시면서 이 사람들조차도 쫓겨나서 육체는 파멸되지만 영은 구원을 받게 하라는 말씀으로 이해를 하였습니다.
성경이 깨어서 읽지 않으면 제멋대로 해석하게 되고 더 확대하거나 축소하여서도 안 됨을 깨닫습니다.
성경을 볼 때 기도함으로 우리에게 성령님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여러분 가운데 다툼이 생겼을 때 왜 성도들 앞에서 해결 짓지 않고 세상 법정에 호소합니까?
성도가 세상을 심판하게 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모르십니까?
온 세상을 심판하게 될 여러분이 그 정도의 사건 하나도 해결할 능력이 없습니까?
우리가 천사들도 심판하리라는 것을 여러분은 모르십니까? 그렇다면 이 세상일쯤이야 말할 게 있겠습니까?
여러분에게 그런 문제가 생겼을 때 교회에서 별로 대단하게 여기지 않는 세상 사람들을 재판관으로 세워서야 되겠습니까?>(고린도전서 6:1∼4)
얼마 전에 교회에서 남전도 회원들 간에 집을 건축하여 준다고 하였지만 마지막에 가서는 하자 수리비 관계로 서로 고발을 하는 지경에 이르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사건을 보면서 믿음을 가진 우리들이 잘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손해를 볼 지언정 그것을 법정으로 가져가고 끝내는 한 사람은 교회를 떠나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원들이 중재를 하려고 노력을 하였지만 잘 되지 않고 결국에는 재판으로 해결을 보았습니다,
서로 믿음을 가질수록 더 잘해야지 믿으니까 대충하려다가는 서로에게 큰 상처를 남기게 됨을 보았습니다.
조금 서로가 양보하여 협력하였다면 더 좋은 결과를 거두었을 터인데 한쪽이 조금만 손해를 감수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내가 집을 지어 보았더니 세상 사람들은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고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서는 어떤 일도 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세상에서는 원칙대로 잘 살면 되겠지만 좋은 마음으로 시작하여도 사람들의 눈가림에는 당하기가 어려움을 경험하였습니다.
내가 어리숙하여 일을 당하였지만 처음부터 원칙을 잘 지켜나간다면 조금은 손해를 덜 보게 될 것입니다.
특히 세상 사람들과 일을 처리하는데 는 신중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여러분 가운데도 이런 사람들이 있었으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으로 죄에서 씻음을 받고 거룩하게 되어 의롭다는 인정을 받았습니다.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고 해서 모든 것이 다 유익한 것은 아닙니다.
나도 무슨 일이든지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만 나는 그 어떤 것에도 지배를 받지 않을 것입니다.
음식은 배를 위해 있고 배는 음식을 위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모든 것을 다 없애 버리실 것입니다.
몸은 음란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위해 있는 것이며 주님은 몸을 위해 계십니다.
하나님이 주님을 다시 살리셨으니 우리도 그분의 능력으로 다시 살리실 것입니다.>(11∼14)
영, 혼, 육이 구원을 받는 것이 완전한 구원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죄에서 씻음을 받고 의롭다고 인정을 받았습니다.
이제 죄 씻음을 받은 우리들은 죄에는 죽고 의에는 살려는 굳은 의지를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모든 것을 다 하도록 용서를 받았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육체를 위하여서는 날마다 회개하는 마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구원을 받은 우리는 우리 몸을 구별하여 성별하게 드리는 주님을 위하여 살게 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이 우리를 죄에서 이기도록 인도하실 것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