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812(수) 눅22:1-13 유다의 배신과 유월절
<1) 유월절이라 하는 무교절이 다가오매
@애굽의 장자를 치신 날이자 어린양의 피로 그 죽음이 넘어간 유월절.
천문학적인 적자를 기록한 회사의 개혁조치 일부로서 조직의 1/3을 축소하고 구조조정대상이 8월 중으로 통보된다 한다. 그 영순위일 나. 지금까지 잘 다녔다 생각하고 감사드린다.
그 날에, 내가 아직도 아는 것 많고 잘나고 똑똑하다는 생각과 그래서 판단하고 비판하기 일쑤인 내 속의 애굽 장자가 죽어 나가기를,
겸손하게 무릎 꿇고 주님 십자가만 바라보기를, 진정한 말씀 깨달음의 은혜 주시기를 기도한다.
딱딱하고 맛없는 무교병 먹으며 물 없고 고기 없는 광야생활 오더라도 하나님께 원망과 불평 않기를 기도한다.
<4)유다가 대제사장들과 성전 경비대장들에게 가서 예수를 넘겨줄 방도를 의논하매
@말씀으로 나의 애굽 장자를 쳐내는 목장 같은 예수 공동체 건너편에 예수님 죽이려는 대제사장 공동체가 있다.
유다가 억울함과 힘듬을 수건에다 꼭꼭 싸 놓기만 하고서는 예수님께 또는 베드로나 요한에게 오픈하지 않고, 엉뚱한 곳 찾아갔다.
<6)유다가 허락하고 예수를 무리가 없을 때에 넘겨줄 기회를 찾더라
@예수의 제자에서 은밀한 음모의 하수인으로 전락한 유다. 예수 잘 믿던 시절에 저질렀던 악하고 음란한 죄들,
말씀으로 삶을 같이 나눌 공동체가 없어서 무리들인 교회 친구들도, 형제들도 모르게, 은밀하게 일들을 저질렀다.
<10)너희가 성내로 들어가면 물 한 동이를 가지고 가는 사람을 만나리니 그가 들어가는 집으로 따라 들어가서
@요동없는 평강의 생수? 한 동이 가지고 가는 아내 따라 들어온 우리들 공동체
<12)그가 자리를 마련한 큰 다락방을 보이리니 거기서 준비하라 하시니
@내 애굽 장자들이 십자가의 피로 죽은 삶의 사건들을 나누는 큰 다락방. 소박하게 먹고 마시며 나누는 목장 공동체?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