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결과 진실의 누룩 없는 빵으로
<여러분 가운데 음행이 있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계모와 함께 살고 있다니 그런 짓은 이방인들 중에서도 없는 일입니다.
그러고도 여러분은 잘난 체할 수 있습니까?
오히려 비통한 마음으로 그런 사람을 여러분 가운데서 쫓아내야 하지 않습니까?
내가 비록 몸은 떠나 있으나 마음은 여러분과 함께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마치 그 곳에 있는 것처럼 이런 짓을 한 사람을 이미 처벌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여러분이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이고 내가 영으로 여러분과 함께 있을 때 우리 주 예수님의 능력으로 이런 사람을 사탄에게 넘겨주어 육체는 파멸되더라도 영은 주님이 재림하시는 날에 구원받게 하십시오.>(고린도전서 5:1∼5)
계모와 동거하면서 음란한 일을 행하는 일이 그 당시 고린도 교회의 성도들에게서도 있었습니다.
그러한 일이 발생할 때 교회에서 공개적으로 그러한 사람의 죄를 지적하고 쫓아내야 합니다.
우리는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이고 우리의 영이 그러한 것을 용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그러한 사람을 육체는 파멸되더라도 재림의 날에 영이 구원을 받도록 하게 하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이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러한 사람에게도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여 구원을 받을 수 있는지?
오늘 화요일 기도 모임에서 형제님들과 이 이야기를 나누어보겠습니다.
요즈음은 동성애와 동성혼으로 인하여 성적 문란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각종 음란이 횡행하고 선생이 원조교제를 학생에게 원하고 무엇을 배우려고 학교에 가는지?
정말이지 믿음을 가지고 바르게 살지 않으면 많은 유혹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러할 때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은 공동체의 죄악을 위하여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전능하신 주여! 이 나라 이 민족의 죄악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더 이상 죄악에 물들지 않도록 우리가 깨어서 기도하며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이것은 종류가 다르지만 허리 협착증으로 빈센트 병원에 입원해 있어 힘들어 하고 있는 허장로님을 위하여서도 기도를 해야 할 대입니다.
공동체 사람이 아파할 때 그것이 나의 아픔으로 느끼며 기도할 때 이것이 진정한 공동체가 됨을 고백합니다.
<여러분이 자랑하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닙니다.
적은 누룩이 반죽 덩어리 전체를 부풀게 한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여러분은 누룩 없는 새 반죽 덩어리가 되기 위해서 죄악의 묵은 누룩을 버리십시오.
우리의 유월절 양이신 그리스도께서 희생의 제물이 되셨으므로 사실 여러분은 누룩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악의와 죄악의 묵은 누룩이 아니라 순결과 진실의 누룩 없는 빵으로 유월절을 지킵시다.
내가 여러분에게 쓴 편지에 음란한 사람들과 사귀지 말라고 하였습니다.>(6∼9)
누룩은 잘 퍼져나가서 빵을 두툼하게 만듭니다.
우리 모두는 예수 그리스도를 삶의 주인으로 고백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로 예수님이 유월절의 어린양으로 우리를 위하여 희생제물이 되어 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고백한 우리들에게는 누룩대신에 순결과 진실하신 예수님의 교훈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순결하고 진실하신 예수님의 거룩하심을 본받고 살라고 하십니다.
나를 유혹하려는 음란의 귀신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갈지어다.
이제 새로운 피조물로서 죄악의 묵은 누룩을 버리며 살고자 합니다.
그리고 나의 삶을 순결하게 인도하옵시며 진실하게 살도록 도와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