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 동역자들이요 여러분은 하나님의 밭이며 건물입니다.
이미 놓인 기초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므로 아무도 다른 기초를 놓을 수 없습니다.
이 기초 위에 건물을 세울 때 금이나 은이나 보석으로 세우는 사람도 있고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세우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심판 날에는 각자의 일한 결과가 불로 시험을 받아 밝혀질 것입니다.
만일 세운 것이 불에 타지 않고 남아 있으면 상을 받을 것이나 그것이 타 버리면 상을 잃고 말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구원을 얻어도 마치 불 속에서 간신히 헤쳐 나온 것과 같을 것입니다.>(고린도전서 3:9∼15)
우리들은 하나님의 일을 함께 하는 동역자들이며 또한 하나님의 밭이며 건물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기초를 어떤 돌로 세우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들에게 기초를 예수 그리스도를 기초로 놓았으므로 다른 기초를 세울 수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진정으로 믿고 구주로 섬기는 사람인 나는 나의 모든 기초가 예수 그리스도로 세워졌다는 고백을 합니다.
이제 불에 타서 없어질 개털모자를 쓰고 주님 앞에 서지는 않을 것입니다.
불에 타서 없어질 개털모자를 쓰기 보다는 금으로 치장한 금면류관을 쓰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예수님은 나의 삶의 주인이시며 나를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그 분으로 터를 삼고 나의 모든 것이 시작되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은 이 터 위에 주님이 개획하신 일들을 신실하게 이행해 나갈 것입니다.
내가 연역하고 어리석기 때문에 기도하면서 말씀을 쫓아 나아갑니다.
나의 삶의 기초를 놓을 다른 어떤 부귀영화도 나의 삶에 기초가 될 수 있으며 예수그리스도만이 나의 모퉁이 돌이 되어 주십니다. 할렐루야!
<여러분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성령님이 여러분 안에 계신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망시키실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성전이 거룩하며 여러분 자신도 바로 그런 성전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아무도 자기를 속여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 가운데 이 세상에서 지혜롭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정말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십시오.>(16∼18)
나 자신이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성전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지나온 과거를 생각하면 내가 너무나 하나님의 성전인 몸을 더럽히고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술을 먹고 더러운 생각을 하며 하나님과 멀어졌던 생활을 한 적이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뜻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내가 추구하는 욕망을 이루려고 노력하며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지혜가 부족하여 나를 속이는 것이 과거로도 족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내가 어리석은 사람이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나도 거룩해야 하나님을 모시고 살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의 얄팍한 지식을 의지하지 않으며 주님의 주시는 지혜를 구하며 살고 있습니다.
나의 몸을 성전 삼으시고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
주님의 거룩하심과 같이 나도 거룩하게 살도록 인도하옵소서!
내가 세상을 이겨나갈 지혜와 능력이 부족함을 날마다 주님 앞에 고백을 합니다,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이시어 나의 영안을 열도록 인도하여 주셔서 주의 기이한 것들을 알고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주님은 나를 성전 삼으시고 나와 함께 하시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