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습니다.
<내가 가르치거나 전도할 때 지혜의 설득력 있는 말로 하지 않고 성령님의 능력으로 한 것은 여러분의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의존하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에 의존하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믿음이 성숙한 사람들 가운데서는 지혜를 말합니다.
그 지혜는 이 세상의 지혜나 곧 망하게 될 통치자들의 지혜가 아니라 감추어진 신비로운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광을 위해 세상이 만들어지기 전에 미리 마련해 놓으신 것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 통치자들은 그 지혜를 몰랐습니다.
만일 그들이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지 알았을 것입니다.>(고린도전서 2:4∼8)
내가 국내선교위원장으로 복음을 전할 때 기도하지 않고는 전하는 것이 어려움을 깨달았습니다.
여러 번을 전도하러 갔지만 하나님의 은혜가 먼저 전하는 자에게 임하지 않고는 전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것이 감추어진 십자가의 능력입니다.
전도를 하려면 하나님의 은혜가 그곳에 전하여지도록 이곳에 긍휼을 베풀어 주셔요. 라는 기도가 필요함을 압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어리석고 할 일이 없는 것으로 우리가 하는 전도의 일을 평가하며 살아가고 있지만 이것이 하나님의 숨겨진 비밀임을 깨닫습니다.
<고린도전서 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나의 능력이 되시는 십자가의 은혜를 내가 알고 있음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사람의 생각을 그 속에 있는 영 외에는 아무도 알 수 없듯이 하나님의 생각도 하나님의 영(靈)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우리는 세상의 영을 받지 않고 하나님께서 주신 성령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선물을 우리가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것을 말하는 데도 우리는 인간의 지혜에서 난 말로 하지 않고 성령님이 가르치신 말로 합니다.
다시 말해서 영적인 진리는 영적인 말로 설명하는 것입니다.
거듭나지 못한 자연인은 하나님의 성령이 주시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런 것은 영적으로만 이해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어리석게 보일 뿐만 아니라 그들은 그것을 깨달을 수도 없습니다.
영적인 사람은 모든 것을 제대로 평가하지만 세상 사람은 그를 제대로 평가하지 못합니다.
성경에도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칠 수 있겠는가?' 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습니다.>(11∼14)
사람의 속사람을 알 수 있는 분이 하나님의 영인 성령이십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거듭난 사람이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은혜로 나에게 성령을 주셨습니다.
간혹 우리는 오랜 신앙생활을 하였지만 이야기 하다 보면 세상 적으로만 많은 이야기를 하지 않는 영적이지 않는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비록 믿는다고 하지만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는 사람은 성령의 세계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육신적인 이야기만을 하는 것을 봅니다.
영적인 눈을 떠야만 이 세상을 영적으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누가 영적으로 눈을 뜨겠는가? 라고 자신에게 물어 보아야 합니다.
내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다고 자신 있게 말을 하여야 합니다.
성경은 성령을 통하지 않고서는 주님의 마음을 알 수 없다고 말을 합니다.
세상을 어떻게 보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며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 할지를 성령님께 지혜를 구합니다.
하나님의 영이 나의 영을 만져주시어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갖고자 합니다.
내 속에 거하시는 성령이시여! 세상을 볼 수 있는 마음과 어떻게 해야 할지를 날마다 순간마다 가르쳐 주옵소서!
성령의 도우심이 없으면 내가 암흑과 같은 세상을 살아갈 수밖에 없음을 고백하며 오늘도 성령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