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나를 지명하사 믿음의 가정에 5대손으로 불러주셨습니다.
100살이 되어도 아들을 낳고 자손이 모래알처럼 많아진다는 기복때문에 평양에서 "야수씨"를 믿으시게 된 뒤, 많은 박해를 받으시고 기독교사에 오르셨다는 고조할아버지.
그 박해 때문에 모든 재산 팔아서 상단을 이끌고 떵떵거리며 한양으로 내려오셨다는 증조할아버지.
부자라서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까봐 할아버지는 모든 재산을 교회와 학교에 기부하시고, 나머지 조금을 큰 아버지가 탕진하셨다는데... 본 사실이 없고 들은 사실들은 말한 사람들(아버지와 삼촌들) 자체도 서로 쉬쉬 하는 내용이니 믿거나 말거나~
부모님은 11살에 또래 친구가 던진 조약 돌에 급소를 맞아 죽은 -내가 얼굴도 보지 못한 -장남을 통해 예수님을 모르는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하시고,
11살에 살인자가 되었음에도 살해당한 아이의 부모에게서 조차 원망의 소리를 듣지 않고 40 여년을 자란 뒤 목사가 되었더라는 열매도 얻으셨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 장남의 죽음 이후 태어난 딸이었기에 받는 온갖 설움과 방치로 인한 아픔을 겪으며 자랐고,
교회의 지도자로서, 교계에 인정받는 가문의 사람들이었던 부모님과 친척들과 영적지도자들 곁에 너무 가까이에 있으면서 그들의 이중적인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고 자라는 가운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이중적인 습관이 품성으로 자리잡게 되었는데
우리들 교회에 오기 전에는 그 사실조차 알지 못하였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이 먼저 맡겨주신 소중한 포도원을 성실한 농부로써 가꾸기 보다는
하나님이 보내신 종을 몹시 때리고 거저 보내고, 심지어는 과중한 돌을 어깨에 지워 내쫓는 일을 한 것이 한 두 차례가 아니었음을 고백합니다.(눅20:10~12)
새벽마다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복신앙으로 울부짖은 뒤,
죽어버리려고 달리던 차 속에서 아이와 함께 수차례나 살려주신 것이 하나님의 응답이라 믿고
가정을 버리고
가정을 깨고
다른 사람의 가정이 파탄 날 지경의 몹쓸 행동을 하면서도
나의 억울함만 생각해고
내가 빼앗기고 내가 당한 것만 생각하느라
그 모든 눌림을 벗어나려는 몸부림이 하나님의 주권을 부인하는 것이라는 사실 조차 알지 못하였습니다.
아무 의지할 것 없었던 미국 땅에서
스스로 아무 것도 할 수 없어 널부러져 있을 때
조용히 내 이름을 불러 일으켜 주시고
환상을 통해 비젼을 주시고
동역자들을 붙여주시며
돌아오게 하심은
그 동안의 나의 회개를 들으사 내 죄를 도말하심이고(사43:25)
한국으로 돌아오는 것 조차 두려워하던 내게
수치를 당치 않으리라 하신 것이(시25:3) 응답이라 믿으며
복음을 위해 맡기신 기업을 내 마음대로 운영했던 것이
포도원을 차지하려고 보내신 상속자마저 죽인 것임을(눅20:13~15)
말씀을 들을 곳이 없어 미처 알지 못하였습니다.
회개는 유턴이라는 말씀이 들리지 않아
그저 하나님 앞에 나아가 울고불기만 하면 되는 것으로 알아서
또 다시 범죄하고 또 다시 범죄하여 죄의 옷이 이미 내 살갗이 되어가고 있었던 것도
우리들교회에 오기 전에는 몰랐습니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호4:6) 하시는 탄식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라고 말하면서도
내가 하나님을 바로 알지 못하는 그 망하는 백성임을 어떻게 이렇게 모를 수가 있었을 까요.
수건에 싸 둔(눅19:20- in a piece of cloth) 므나가 걸쳐 입은 옷마다 있어
여기서 덜렁거리고 저기서 덜렁거리고
주머니에 손을 넣을 때마다 만져지는데
그 때마다 그저 가슴을 쓸어내리며 하나님만 부르짖으면 회개인 줄 알고
스스로를 정죄하며 죄책감에 빠져
점점 더 사탄의 꼭두각시 노릇을 하느라
나의 창조사역은(보시기에 좋았더라 22쪽) 성령님의 도움을 받지 못하여 퇴색되어져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자꾸만 감당못할 큰 은혜를 주시는데
아직은 어떻게 순종하는 것이 바른 것인지 분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걸음씩 인도하심을 보면서도
매일 매일 순간 순간의 선택에서
조금이라도 내게 유리한 부분이 나오면 그것을 거부해야할 것만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주님!
말씀을 듣고 빚을 갚기로 작정했을 때,
1. 수년 째 나를 괴롭혀 오던 한 사건이 각하되었습니다.
내 손해만 억울해서 너도 골탕 좀 먹어라 하며 서류을 완벽하게 만들어 놓았던 내 방어에 자신만만하던 사건이었지만
기쁘지 않았습니다. 내 사업을 빼앗으려고 달려들었던 사람들에게 다 빼앗겼지만, 그들도 잃었습니다. 내 것인 줄 알았던 그 사업에 대한 아쉬움을 곱씹으며 분했는데, 빼앗아 가서 자기들끼리 이루지 못한 뒤에 나를 이 모양 저 모양으로 엮어보려고 고소했던 것이었기에 예전 같으면 고거 쌤통이다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안도의 숨을 쉬면서도 앞이 분명히 보이지 않습니다.
이 사업을 하면서 내가 얼마나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죄를 저질렀던가 깨닫지 못했던 일들이 파노라마처럼 흘러간 까닭입니다.
저들은 불쌍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고 복음을 전했어야 하는 이웃인가요 아니면 하나님이 멸하라 하신 아각(삼상15:33)이었을까요.
2. 과태료를 내라며 몇 푼 없는 통장을 압류하더니 소리도 없이 다시 그 통장의 압류가 풀렸습니다.
내 집이라고 믿었던 아파트를 매도자였던 경찰관의 내연녀가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는 자기 아들 명의로 대출금을 승계하는 조건으로 집을 매수하기로 계약하였는데, 아들이 귀국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구청에 부동산거래신고를 하고 내 도장을 위조하여 위임장을 작성하고 미비 서류를 발급받아 명의이전 받아간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일로 경찰관의 내연녀는 몇 가지의 형법, 민법을 위반하여 벌금 30만원으로 끝났고, 나는 집을 되찾지 못한 채 경매처분된 사실이 있는데, 이 당시의 부동산 거래 신고를 하지 않았다며 과태료가 부과되고 있습니다. 다 빼앗겨서 낼 형편도 되지 않고, 위조 문서를 발급해 준 기관의 책임과 본인이 국내에 없는데도 신고를 인정해준 기관과 위조로 발급받은 문서로 등기를 이전해 준 기관들을 통털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하라고 하는데
이미 너무 많은 재판을 오로지 내 힘으로 하느라 기력을 소진하였던 터라 날 잡아 잡수라며 방치하는 상태입니다.
어차피 이들이 또 과태료를 청구할 텐데, 갚을 능력도 없는 그 큰 돈을 갚는 것으로 결정해야할까요 아니면 기운을 내서 행정소송이라도 해야 하는 일일까요
3. 2차 납세 의무자라며 실비보험에 압류를 해왔습니다.
국영기업의 협력업체를 운영하던 시절, 우리 회사의 전산망을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는 갑회사가 우리 이름으로 현금 매출을 잡아 오랜 동안 소송을 해야 했습니다. 전기통신사업법 개인정보보호 운운하며 이미 전산망을 차단하여 증거자료를 출력할 수도 없는 지경이었지만, 다행히 몇 몇 가지 미리 확보해 놓은 자료를 통해 대응했고, 거액의 비자금 문제로 이 갑회사의 전임, 신임 대표이사들이 특검에 회부되었을 때, 우리의 몇 억 자료와 같은 거래처의 백억이 넘는 증빙자료를 특검에 보내었습니다. 이후, 간단한 전화 한통만 있었을 뿐, 내가 가지고 있는 자료 보다 훨씬 적은 금액으로 특검은 막을 내렸고
예레미야 애가 3장을 주문처럼 외우며 내 재판은 계속 되었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1심 판사가 부분판결을 주문한 덕에 일부의 금액에 대하여 갑회사의 심장부에 위치한 은행에 가서 강제집행을 해 와 살아낼 수 있었습니다.
이 사실을 근거로 세금에 대한 경정청구 및 수정신고를 하였지만, 해주마던 담당자들이 1년에 두 번도 바뀌고 세 번도 바뀌길래 절대 갑들의 횡포에 담당자들도 견딜 수 없는 모양이라고 이해하기로 하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실비보험을 압류했습니다.
이제는 인계조차 받지 못한 담당자에게 전화를 걸어 지금까지의 일들을 이러저러 얘기하기 시작하며 낸 세금 돌려달라고는 안할테니 더 내라 소리는 말아야지 않겠냐고 하니
이제라도 행정소송을 하던가 5년만 더 기다리면 말소될 사건이라 하며 생계형으로 이메일을 보낸다면 실비보험 압류는 풀어주마 합니다.
이런 사건이 오기까지 내가 감당할 수 없는 큰 권세들의 이중성을 보면서 역할에 순종한 것이 아니라 그들이 가진 힘과 돈에 굴복해 왔던 나의 무진장한 죄들이 보이는 까닭에 아무 결정도 하지 못하고 머물러 있는데
목장에서 이메일을 보내도록 처방하여 순종하기로 했습니다만,
다른 부처에서도 같은 답변을 받아야하는 일이라 기다리고 있습니다.
4. 위의 회사 전임 대표회사가 수억대의 가지급금을 결손으로 남겨둔 채 위의 갑 회사의 압력에 의해 사임한 뒤, 이 사업 전체를 기획하였던 내가 대표이사로 선임되는 과정에서, 화가 난 전임 대표이사는 자신의 보유 주식을 내게 증여하고 떠났습니다. 담당 회계사가 가지급금때문에 세금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하며, 업무상 배임 횡령으로 법적 처리를 하라는 권유가 있었지만, 차마 그러지 못하였습니다. 다 진멸하지 못한 가사와 가드와 아스돗에 약간 남은 아낙 사람이었을까요?(수 11;22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263p하~264p상)
이 결손의 주식에 대한 증여세를 내라고 같은 실비보험에 압류를 해온 것입니다.
당시 회계사도, 세무사도 모두 염려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라고 했는데, 뭐가 잘못되어 이런 지...
예전 같으면 강력하게 대응했겠지만,
기업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회계사와 세무사들이, 그리고 갑회사가 저지르는 불법과 편법을 보면서도 죄인줄 몰랐고, 상관례라며 행하는 거래들이며, 이기기 위해 사람을 속이는 것이 하나님을 속이는 죄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저지른 범죄들이 너무나도 많이 깨달아지는 통에
또 아무 것도 못하고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결국 위의 재판 과정에서 갑회사는 그 담당자들이 미워하는 전임대표이사에게서 그 가지급금을 회수한 결과가 되어, 당시 악인이 악인을 친다며 후련해 했던 것이
또한 나의 교만한 죄로 깨달아지니 탄식만 나옵니다.
그는 진멸되었어야 하는 아낙 자손입니까 아니면 사울 같은 내가 무시하고 학살한 기브온입니까
5. 갑회사의 담당자가 새로 계약을 이관해 주겠다고 하는 말에 아버님이 살아계실 때 법인을 설립하여 계약을 이관 받은 적이 있습니다. 재판을 하는 과정에서 더 이상 상종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져 사업을 개시하지 않은 채 방치하며 다만 내 돈으로 산 차와 은행 계좌가 있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며 대포차처럼 되어버린 차를 정리해야겠다고 마음 먹고 목장에서 나누었는데
멀쩡히 신호대기 중 뒤에서 대기 중이던 직장 상사가 급발진 하듯 내 차를 들이받고 나는 다시 신호대기 중이던 앞의 렉스턴을 받고 튕겨 나오는데, 뒤의 상사가 다시 내차를 들이 받는 사고가 발생되었습니다.
차량 가격보다 수리 견적이 더 많이 나와 보험회사에서 받은 수리비로 그 동안 밀린 세금이며 과태료를 정리하고 30만원에 사겠다는 공장사장에게 넘기려는데, 관할 경찰서에서 과태료 압류금액이 차량가격에 비해 너무 많다며, 폐업법인에 대해서도 차령초과말소를 할 수 있으니 그리하라고 가르쳐 줍니다.
이 민원 담당자가 안내해 준 방법은 납부하지 않은 세금과 과태료는 청산법인이 가져가는 것으로,
위의 갑회사와 같은 법인들이 수십억 수백억의 분식회계를 하고 가공 매출을 만들어 비자금을 조성하고 실적을 만들어 주가를 조작하고, 경영권 다툼을 하며 주식 거래를 하고, 이에 대한 세금을 청산법인이 떠안고 가게 만들어 나라 경제를 파탄으로 만드는 중대 범죄임을 수없이 보고 듣고 당하여 재판하고 결국 돌려받아야 하는 세금도 못받고 내지 않아야 하는 세금으로 압류가 잡히게 된 똑같은 형태의 전쟁입니다.
목자의 처방을 받아 법인을 정리하기로 하고
한꺼번에 정리하도록 사고로 폐차 비용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새로 차를 사지 않고 국세청이 해결할 때까지 장기렌트를 쓰기로 결정하였는데
이미 폐업된 법인을 대신하여 과태료와 세금을 납부하고 다른 사람에게 차량을 양도하는 것이 맞을까요,
아니면 내가 빚을 갚기로 정하고 하나님이 정리해주시는 것을 바라보며 목장에서 처방 받은대로 순종하기로 결정하니, 하나님이 내 억울함을 위로하시느라 돌려받지 못한 돈을 모아주시는 것으로 감사하며
경찰관의 안내대로 청산인이라도 선임하여 차령초과말소를 하는 것이 맞을까요?
to be contim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