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가 차매
어제는 권선구 행정타운 교회 예배에서 전도서 3장 1절부터 15절까지의 말씀으로 때가 차매라는 말로 캄보디아에서 대학생 선교활동을 하는 권혜진 선교사님의 예수님을 향한 전도의 열정을 들었습니다.
권해진 선교사님은 캠퍼스 사역을 프놈펜에서 하고 있으며 처녀로서 1기로 3년 동안을 마치고 잠시 귀국하여서 말씀을 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여러분 지난번에도 다녀갔는데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모든 것에는 때가 있습니다.
1∼8절까지 하나님의 천지창조 때 질서 있는 세계를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러한 것처럼 우리도 말과 행동을 그때그때 잘해야 합니다.
11절에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때를 측량할 수 없도록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11절)
하나님은 많은 비유의 말을 하셨지만 때에 관한한 비밀로 내 두셨습니다.
14절에 그렇게 때문에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도록 하셨습니다.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14절)
이번 기간이 캄보디아에서 3년간 사역을 하였던 시간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캄보디아에서 캠퍼스 사역을 하면 한국어를 가르쳐 준다고 하면 학생들이 유익한 것으로 생각하여 관심이 많이 있습니다.
대학생들이 자신들의 장래에 도움이 되지 못할 때 소통하지 못함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캠퍼스에 들어가서 전도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저는 캠퍼스 사역을 하면서 전도하고 예배를 드립니다.
대부분이 불교 신자라면서 나오지 않습니다.
동아리 모임도 감시를 받습니다.
이러한 상태에서 회의감을 느꼈으며 쉽게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지속적으로 복음을 전하자 한 자매가 언니가 너무 좋아요 라는 말을 듣고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진리는 힘이 있기 때문에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 자매는 순수한 믿음을 가졌습니다.
캄보디아에서 불교를 믿지 않으면 취업도 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상태에서 자매가 믿고 싶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예수님을 나의 인생의 구주로 사랑하며 살겠습니다라는 영접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자매가 아는 3명을 데려가도 좋냐고 나에게 물었습니다.
그리고 복음을 전하자 한 재마가 이 복음을 들어도 괜찮습니까?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잘못 들었는줄 알았습니다.
그 자매가 하는 말이 ‘복음을 듣고 싶다.’고 하여서 복음을 전하고 이러한 계속적으로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내가 생각 못하는 때 하나님의 때가 분명히 있습니다.
복음이 쉽게 들어가지 못하는 것은 기독교를 믿는 다는 것이 가족이 믿는 종교와 분리 되는 것과 기독교에 대한 잘못된 오해로 인한 경우가 많습니다.
전도의 열매가 없기 때문에 자랑할 것도 없고 이제는 그만 두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지만 그것은 인간적인 나의 생각일 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때를 모르기 때문에 충성스럽게 그 일을 감당해 내야 합니다.
캄보디아는 인구의 1/3이 킬링필드로 죽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저 저주의 땅을 복음의 전진기지로 삼아서 급속도로 성장하도록 만들 것입니다.
하나님의 때에 복음이 널리 전파될 것입니다.
캄보디아에서 복음을 전하려고 보면 경찰들을 만날 때마다 얼음물과 물티슈를 갖다 주었습니다.
그리고 수고가 많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러기를 지속하자 내가 다른 마을을 방문할 때 경찰이 캄보이를 해 주어 잘 다니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때를 바라보고 인내하면서 바라보아야 합니다.
캄보디아에도 무슬림이 많이 번성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경제적으로 지원을 해 주어 모스크가 많이 세워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하나님의 나라는 강성하게 될 때가 올 것입니다.
제가 복음을 전할 때 실족하거나 흔들리지 않도록 기도를 하여 주셔요?
여기에서도 하나님을 위하여 많은 분들이 수고하심을 봅니다.
우리가 복음을 위하여 열심히 행하되 낙심하지 말찌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때에 이루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때를 바라보고 수고하고 노력하다 보면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수고를 열매로 맺어 주실 것입니다.
우리를 하나님 앞에 충성된 일꾼으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