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한 포도원 농부 비유
누가복음 20:9-18
요즘 들어 몸이 예전보다 많이 안 좋아 진 것을 느낀다. 생각해 보면 내 몸에 갖은 학대를 하며 살았다. 술 담배부터 해서 몸에 안 좋다는 것은 한 번씩 다 중독을 격은 후 끊었다. 그 이외에도 콜라 아이스 크림 커피 등 학대 할 수 있는 만큼 학대 하며 살았다. 이렇게 막 사용 했는데 알고 보니 내 것이 아니라 주인이 따로 있다. 문제는 주인에 대한 소유권 인정이 이롭다고 생각 될 때는 나에 주인은 주님이지만 불편할 때면 그것에 관해 모르는 척 하고 산다. 나는 종을 쫓는 농부들이 악하다고 생각만 했지 내가 쫓고 있는 줄은 몰랐다. 지금이라도 주님 것을 인정하고 잘 관리 하며 살아야겠다. 초딩 입맛에서 벗어나고 육류를 줄이겠다. 하루 5분이라도 운동하겠다.
늘 돈을 쫓으며 살았고 세상에 모든 기준을 돈으로만 생각했다. 믿음도 늘 돈 때문에 무너 졌다. 돈이 있으면 돈에 유혹 속에서 주님께 바로 등을 돌렸다. 있으면 있는 데로 없으면 없는 데로 등을 돌리며 살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말씀이 내 말씀이 아니라 너네 말씀이야를 외치며 살았다. 말씀을 들어도 내가 회개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주위 누구 듣게 해야 한다는 생각만 올라왔다. 사람들이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았다고 생각했지 내가 못박았다고 생각 못했다.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었다고 생각 못하고 너네 때문에 십자가를 지었다고 생각 했다. 난 아직도 내가 주인이다. 매일 내려 놓았다고 생각을 했지만 하나도 내려 놓지 못한 것 같고 아직도 내가 살아 있다. 이 또한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열심과 내 의로 달리다 늘 넘어지기만 한다. 이게 맞다 싶어서 가다 보면 틀리고 저게 맞다 싶어 가다 보면 어느덧 다른 길로 가고 있다. 정말 아무것도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주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십자가는 싫어하는 내 모습을 불쌍히 여겨 주세요. 모든 영역에서 내가 주인인줄 알고 살고 있고 늘 내 열심이 앞서는 날 불쌍히 여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