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됩니다.
오늘은 점심시간에 행정타운 교회에서 삶의 예배를 드리는 날입니다.
예배를 통하여 우리의 삶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배우고 그 십자가를 널리 전하는 우리 모두가 기도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침례를 주라고 나를 보내신 것이 아니라 기쁜 소식을 전파하라고 나를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지혜로운 말로 하지 않는 것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십자가의 진리가 멸망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지만 구원받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됩니다.>(고린도전서 1:17∼19)
사도 바울께서는 자신을 침례를 주라고 보내신 것이 아니라 복음을 전하라고 보냈다고 말씀하십니다.
궁극적인 목적은 어떤 공동체에서 침례를 주는 것이 아니고 복음을 전하라는 말씀입니다.
복음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를 지신 것이며 이것을 믿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사람들을 지혜로 복음을 전하지 말고 십자가의 은혜를 전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과연 나에게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믿는 사실적이고 확신할 수 있는 믿음이 있는가?
나는 이제 십자가의 은혜가 나의 삶을 감싸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날마다 십자가의 은혜 앞에 나아갑니다.
내가 세상 적으로 참으로 어리석고 나약할 때, 다른 사람이 나를 무시할 때, 주님의 일을 한다면서 나를 별 볼일 없는 사람으로 여길 때 나를 이기게 하신 것은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의 은혜입니다.
복음의 핵심은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셨지만 삼일 만에 부활하시어 살아나신 십자가 사건입니다.
이 십자가를 내가 묵상하며 십자가가 나에게 주신 은혜를 생각하며 오늘을 살아갑니다.
<형제 여러분, 하나님이 여러분을 부르셨을 때 여러분이 어떠했는지를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인간적으로 볼 때 여러분 가운데는 지혜로운 사람도 많지 않았고 유능한 사람도 많지 않았으며 가문이 좋은 사람도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세상의 지혜로운 사람과 강한 사람들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어리석고 약한 사람들을 택하시고 세상이 대단한 인물로 여기는 사람들을 형편없이 낮추려고 천한 사람과 멸시받는 사람과 보잘것없는 사람들을 택하셨습니다.
이것은 아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입니다.>(26∼29)
우리들을 부르실 때 지혜로운 사람도 많지 않았고 유능한 사람도 많지 않았으며 가문이 좋은 사람도 많지 않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나 자신을 돌아보건 데 세상에 나타낼 아무런 것도 없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로 복음을 듣게 하시고 십자가의 은혜를 깨닫도록 인도하셨습니다.
모든 것이 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십자가를 지신 하나님의 은혜임을 생각할 대 감격할 수밖에 없습니다.
내가 잘 나서 하나님을 믿은 것이 아니고 보혈의 은혜로 나를 택하심을 생각할 때 내 마음이 흥분이 됩니다.
그렇게 때문에 내가 하나님 앞에서 자랑 할 것이 아무 것도 없음을 알게 하십니다.
이 감격스러운 십자가의 은혜가 내 속에 살아있는 세상적인 욕심들과 세상 사람들로부터 비방들을 이겨나갈 수 있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