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벳은 다윗 왕을 낳은 이새의 아버지가 되었다.
<그러자 보아스가 장로들과 그 곳에 모인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내가 나오미에게서 엘리멜렉과 그의 아들 기룐과 말론에게 속한 모든 재산을 산 사실에 대하여 오늘 여러분이 증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말론의 아내였으나 지금은 과부로 있는 모압 여자 룻을 아내로 맞아 죽은 그 남편의 이름으로 그 재산이 보존되도록 하고 그의 이름이 자기 가문과 호적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한 이 일에 대해서도 오늘 여러분이 증인이 되었습니다.'
그때 거기에 모인 사람들이 '그렇소. 우리가 증인이오.' 하자 장로 중 한 사람이 일어나 보아스에게 말하였다.
'여호와께서 이제 당신의 아내가 될 이 여인을 이스라엘 각 지파의 조상들을 낳은 라헬과 레아처럼 되게 하시기 바라며 당신은 에브랏에서 유력하고 베들레헴에서 이름을 떨치는 사람이 되기를 빌겠소.
그리고 여호와께서 이 여자를 통하여 당신에게 주시는 자녀들은 다말과 유다 사이에서 난 우리 조상, 베레스의 자녀들처럼 되기를 원합니다.'>(룻기 4:9∼12)
나오미의 재산을 물려받을 친척에게 우선권이 있었으므로 보아스는 그 사람에게 가서 ‘당신이 나오미에게서 그 밭을 살 경우에는 모압 여자 룻과 결혼하여 죽은 그 여자의 남편 이름으로 그 유산을 이어받을 자식을 낳게 해 주어야 한다.’ 고 말을 하자 그 친척은 거절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보아스는 장로들과 사람들을 모아놓고 이 사실에 대하여 증인이 되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거기에 참여한 장로 중 한 사람으로부터 ‘여호와께서 이제 당신의 아내가 될 이 여인을 이스라엘 각 지파의 조상들을 낳은 라헬과 레아처럼 되게 하시기 바라며 당신은 에브랏에서 유력하고 베들레헴에서 이름을 떨치는 사람이 되기를 빌겠소,
다는 축복을 받습니다,
그리고 여호와께서 이 여자를 통하여 당신에게 주시는 자녀들은 다말과 유다 사이에서 난 우리 조상, 베레스의 자녀들처럼 되기를 원합니다.' 라는 축복의 말을 듣게 됩니다.
세상 적으로 보면 나오미는 재산도 없고 이방 여인인 룻에게서 찾아볼 수 있는 아무런 탁월할 조건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친척은 재산도 없고 이방여자인 룻을 선택하는데 거절을 하였습니다.
내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영적인 축복을 받을 것에 영안이 열리기를 원합니다.
그것은 모든 일이 잘되고 형통함에 있지 않고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있느냐에 있습니다.
세상에 모임도 중요하지만 영적인 모임을 우선순위로 정해놓고 생활을 하고자 합니다.
세상에서 잘 나가고 형통하는 사람보다는 심령이 가난한 자를 찾아 복음을 전하며 살려고 합니다.
나의 발걸음이 어느 한 장로님이 나오미에게 말씀하였던 축복의 길로 다니기를 원합니다,
주님은 나의 길을 믿음의 조상의 반열에 세우시며 예수 그리스도의 가문을 잇는 자녀로의 삶을 살도록 인도하실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보아스는 룻과 결혼하게 되었다.
여호와께서 룻을 축복하셔서 마침내 룻이 아들을 낳자 성 안 여자들이 나오미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여호와를 찬양합니다! 여호와께서 오늘 당신에게 유산을 이어받을 손자를 주셨으니 이 아이가 이스라엘에서 유명한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당신의 며느리는 당신을 사랑하여 일곱 아들보다 더 많은 정성을 당신에게 쏟았습니다. 이제 이런 며느리가 당신에게 손자를 낳아 주었으므로 이 아이는 당신에게 새로운 삶을 안겨다 줄 것이며 나이 많은 당신을 잘 보살펴 줄 것입니다.'
나오미가 그 아기를 받아 기르자
이웃 여자들이 '나오미에게 아들이 생겼다!' 하며 그 이름을 '오벳'이라 불렀다.
후에 오벳은 다윗 왕을 낳은 이새의 아버지가 되었다.>(13∼17)
우역 곡절을 겪은 후에 보아스가 룻과 결혼을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방 여인이지만 믿음을 가진 룻을 축복하시고 나오미와 보아스를 축복하여 주셨습니다.
이 사람이 오벳이었으며 다윗 왕을 낳은 이새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예수님의 족보에 들어가서 세상 끝날 까지 영원히 기록되어지는 축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영적 축복은 비천한데서 시작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거대한 역사를 이루어 가게 됩니다.
룻이 남편도 죽고 먹을 것을 찾아서 나오미를 따라 이스라엘로 왔고 거기서 믿음을 순수하게 지켜나갔기에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께서는 보아스를 만나게 하시고 그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 올라가도록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러한 임마누엘의 하나님의 축복의 은혜가 나를 감싸고 있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