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801(토) 욱 19:1-10 참된 회개
<1)삭개오라 이름하는 자가 있으니 세리장이요 또한 부자라
@세리장? 매국노라고 욕 태배기로 얻어 먹으며 정신적 왕따 당하는 열등감 컸겠다. 믿기 전 나의 열등감? 집도 가난하고 몸도 삐쩍 마르고 남자답지 못하고^^ 반항기만 가득한 이십대 초반.
<3)그가 예수께서 어떤 사람인가 하여 보고자 하되 키가 작고 사람이 많아 할 수 없어 (4)돌무화과나무에 올라가니 이는 예수께서 그리로 지나가시게 됨이러라
@예수님에 대한 열망으로 나무 위에 올라가서 나를 보이는 것? 군에서 주님을 영접하고 보니 너무 좋아서 예수님께 뭔가 내 마음을 보여드리고 싶었던 것 같다.
첫 휴가 때^^ 집에 안 가고 오산리 기도원 직행해서 금식기도 했던 일. 제대 후 교회생활 나름 한 열심으로 하던 일?
지금은 큐티나눔? 사소한 삶의 일상에서 예수님 만나 평강 누릴만한 믿음의 키가 못 되니, 이렇게 글로라도 나를 드러내는 것? 예수님, 저 좀 봐 주세요? 하고 손드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8)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물질로는 그럴 믿음 아닌 것 같고? 나의 영적 소유? 예수님 말씀으로 값없이 깨닫게 된 삶의 약재료들 가지고 아직은 공동체 양육 받지 못한 지체들을 돕는 것?
<8)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물질로는 이런 일 없는 것 같고. 상대방의 나에 대한 선한 기대를 배반한 일은 많다.
아내에게 말로라도 결혼하면 손에 물 안 묻히게 해 준다고 했는데^^ 돈 안 번다고 무시하고 밟은 일. 직장의 성실과 직무 전념의 의무도 피할 수 없고, 공동체 안에서 관계와 질서 불순종도 많다.
<10)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