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어제는 권선구 행정타운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려고 앉았는데 아프리카에서 현지인을 데리고 온 줄 알았습니다,
까무잡잡한 얼굴에 현지인처럼 생긴 모습이었고 예배 준비 중이라 가만히 있는 모습이 조금 분위기에 걸맞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예배가 시작하고 설교하신 목사님이 앙드레 손 선교사님이라고 소개를 하자 현지인 선교사이면 거의 현지인과 같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못한 나의 잘못된 판단이었습니다.
앙드레 손 선교사님이 은혜로운 말씀을 옮깁니다.
선교사님은 아프리카 기니에서 경찰들에게 무술을 가르치는 유단자이시며 특공지도를 하시는 분이십니다.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운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 가에 뿌리운 자요.
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가시떨기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요.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백 배, 혹 육십 배, 혹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마태복음 13:19∼23)
말씀을 듣고 깨닫는 네 종류의 사람이 나오는데 첫째는 길가에 뿌린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아멘으로 받아들이고 생활을 하면 믿음이 생기고 거기서 능력이 나옵니다.
악한 자가 마귀가 와서 깨닫지 못하도록 만듭니다,
마귀란 놈은 희망도, 미래도 모든 것을 빼앗아 갑니다.
마귀는 디아블러스의 합성어로 디아는 꽝친다이며 블러스는 멀어지게 만든다는 뜻입니다,
어떤 일을 만들어서 사람들을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멸망의 길로 가게 합니다,
교회에 나가기가 싫다고 생각되면 마귀로부터 꽝마쳤다는 생각하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달음을 얻고 우리 삶에서 승리할 때 하나님께 감사하게 됩니다.
우리가 싸워야할 대상은 마귀이며 영적전쟁입니다.
두 번째는 돌밭에 뿌리어진 사람입니다.
말씀을 기쁨으로 받았지만 그 뿌리가 없어서 잠시 견딥니다.
나의 삶의 백그라운드가 되는 생명의 말씀을 듣고 아멘으로 응답하여야 합니다.
과거에 저는 위대한 탄생, 들국화, 등과 같은 시대에 템테스트 단원으로 음악을 하였습니다.
과거에 제가 노래 잘하고 싸움질 잘하고 놀기 좋아했습니다.
그러다 하나님 앞에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하여 너무 기뻐서 주님에게 헌신하고 싶었습니다.
목사 안수를 받은 지가 29년이 되었는데 1989년 1월 쿠르드족 선교사로 나갔습니다.
쿠르드 족 선교를 하려면 목숨을 내 놓고 해야 할 정도로 힘들었지만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 게 기쁘니까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되면 기쁜 마음을 주시어 화장실 청소도 스스로 하고 전도, 십일조 생활을 하는 것이 즐겁습니다.
하나님께서 독생자이신 아들을 보내어 십자가에 죽기까지 나를 사랑한 존재로 깨닫게 됩니다.
<시편 37: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돌밭에 뿌리어진 사람은 환난이나 핍박이 올 때 넘어집니다.
하나님은 변함없이 기쁘게 신앙생활을 하는 즉 능동적으로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사람은 어려움을 당할 때 믿음의 사람인지 아닌지를 알게 됩니다.
미국에서 결혼식 때 빵 주문을 받았는데 동성애자들의 결혼식에는 안 판다고 하여서 벌금이 나오자 빵집을 폐쇄하고 일자리가 없자 쓰레기를 수집하며 살았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경제적으로 압박을 받고 빛 독촉을 받는 것을 보면서 그 주변에 기독교인들이 돈을 모아서 빚을 갚도록 하기도 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동성애를 합법화 달라고 하지요.
말세에 환난이 오게 되는 데 말씀에 대한 경건의 훈련을 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 환난을 오는 것이 당연하며 말씀과 기도로 준비를 하여야 합니다,
정신을 바짝 차리고 말씀 중심으로 살아가서 승리자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때에는 교회 안에도 배교자가 많이 나옵니다.
박해가 일어날 때 넘어지지 말아야 합니다.
95년도에 저는 선교를 하다가 목에 칼로 찔리었고 그 후유증으로 무릎을 똑바로 서있을 때 힘이 듭니다.
카자흐스탄에서 쫓겨나서 있을 때 교단에서 누구를 아프리카에 선교사를 보낼까 생각하였는데 제가 적격자라고 다시 보냈습니다.
세네갈로 갔더니만 거기는 선교사들이 많이 있어 하나님 나는 세네갈에 필요가 없으니 다른 데로 가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기니라는 나라를 대중교통을 타고 울퉁불퉁한 길을 3일 걸려서 갔습니다.
사도바울이 강도의 위협과 ................. 이해가 되었습니다.
에어컨도 없고 먼지와 땀으로 뒤범벅이 되었습니다.
기니 수도에 도착하자 선임자가 없으니 나 혼자였습니다.
주변에 식당을 알아보았더니 중국음식점이 있어서 방을 1달치를 얻고 살았습니다.
두주 정도 지나자 꽝꽝하는 소리가 나서보았더니 대통령궁으로 반군 세력들이 싸움을 걸어오고 있었는데 이러한 곳에서 선교를 하여야 하는지 난감하였습니다.
하나님 앞에 삼 일간 금식기도를 하고서 포지하지 말자고 다짐을 하였습니다.
어떤 분이 있어서 식사를 같이 하자고 하였는데 그 분이 16년 전에 가나에 온 선교사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비하고 계셨습니다.
서로 친구가 되어가지고 그 집에 놀러갔습니다.
주를 위하여 죽기로 각오하면 살고 자신을 위하여 살려고 하면 죽습니다,
이분에게서 6개월 동안 함께 생활을 하면서 많은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도복을 입고 길거리로 나갔습니다.
공터에 나가 아이들을 가르치자 호응이 왔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쳤는데 자기 형이 경찰간부인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경찰간부를 따라 경찰서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경찰을 지도할 수 있는지를 물어서 할 수 있다고 하자 그 사람들이 좋아했습니다.
60년대에 북한과 수교를 먼저 하였지만 매스컴을 통하여 한국의 발전을 들은 그들이 한국 사람이라고 더 좋아했습니다.
북한 국기를 내리고 태극기를 달게 해달라고 하여 가지고간 태극기를 달았습니다.
외교적으로도 한국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경찰 2만 명 특수부대원 4천 명 정도 특공무술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경찰들과 연계하도록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번에 서부경찰서로 황목사님의 소개로 잠간 오게 되었는데 한국 경찰과 연계하여 무술을 가르쳐 주도록 협조를 구할 것입니다.
이번에 좋은 만남을 통하여서 가나 경찰과 한국 경찰들과 연합하는 일이 이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아프리가 가나에는 대야에다가 음식을 손도 씻지 않고 먹고 있습니다.
그래서 에볼라라는 전염병으로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다.
에볼라는 치사율이 90%이니까 메르스와는 비교도 안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 까지 사역을 하고 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땅에 뿌려져서 열매를 많이 맺는 사람입니다.
구원의 3시제인 칭의, 성화, 영화가 있습니다.
복음을 잘 이해하여 구원은 예수님을 믿으면 얻게 되지만 그 열매로 내가 하나님의 백성임을 모든 사람들이 알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 말씀을 듣고 깨닫고 실천하여 열매를 맺는 성숙한 신앙인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