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하나님이 되실 것입니다.
<사사들이 나라를 다스리던 시대에 그 땅에 흉년이 들었다.
그때 엘리멜렉이라는 사람이 그의 아내 나오미와 두 아들 말론과 기룐을 데리고 고향을 떠나 모압 땅에 가서 살았다. 그들은 모두 유다 베들레헴 태생으로 에브랏 사람들이었다.
그들이 그 곳이 사는 동안 엘리멜렉은 죽고 그의 아내 나오미와 두 아들만 남게 되었다.
그 두 아들은 모두 모입 여자와 결혼했는데 그 중 하나의 이름은 오르바요, 또 하나의 이름은 룻이었다.
그들이 그 땅에 산 지 10년쯤 되었을 때 말론과 기룐마저 죽고 나오미는 남편과 자식을 잃은 채 홀로 남게 되었다.
그로부터 얼마 후에 나오미는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축복하여 그 땅에 풍년이 들게 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두 며느리와 함께 모압 땅을 떠나기로 작정하였다.>(룻기 1:1∼6)
아비멜릭의 가족은 이스라엘 땅에 흉년이 들자 모압 땅으로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이사를 갔습니다.
그들은 에브랏 사람들이었으며 엘리멜렉이 죽고 그의 아내 나오미와 두 아들만 남았습니다.
그 두 아들이 모압여자와 결혼을 하였는데 오르바와 룻이었습니다.
그 땅에 산지 10년쯤 되었을 때에 두 아들인 말론과 기룐마저 죽고 나오미와 두 며느리만 남게 되었습니다.
그로부터 얼마 후에 이스라엘에 풍년이 들자 나오미와 두 며느리가 모압 땅을 떠나기로 작정을 하였습니다.
요즈음 딸인 지혜가 이제 결혼할 나이가 되었습니다.
이제 배우자를 잘 만나 좋은 선택을 하여 잘 살기를 기도합니다.
믿음의 가정에서 자란 사람을 만나서 축복된 만남이 되든지 아니면 불신자를 만나서 그를 하나님 앞으로 데려오든지 선택만이 남아있습니다.
지혜가 믿음을 가지고 있으므로 둘 중 선택을 잘하리라고 믿으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불모지에서도 롯과 같이 예수님의 족보에도 들은 위대한 사람이 있습니다.
비록 하나님의 택한 백성도 흉년이 들면 먹을 것을 위해 떠났지만 영적으로 믿음의 장소가 축복된 장소였음을 결국은 알게 될 것입니다.
요즈음은 지혜가 선택을 잘하여 좋은 가정을 꾸려나가기를 지속적으로 기도를 하게 합니다.
<그러나 룻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저에게 억지로 어머니 곁을 떠나라고 강요하지 마시고 어머니와 함께 가게 해 주세요.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저도 가고 어머니께서 사시는 곳에 저도 살겠습니다.
어머니의 백성이 저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저의 하나님이 되실 것입니다.
어머니께서 돌아가시는 곳에서 저도 죽어 묻힐 것입니다.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기 전에 만일 제가 어머니 곁을 떠나면 여호와께서 저에게 무서운 벌을 내리시기 원합니다.'
나오미는 룻이 자기와 함께 가겠다고 굳게 결심한 것을 보고 더 이상 말릴 수가 없었다.>(16∼18)
나오미는 자기를 떠나서 좋은 곳으로 가서 새로운 삶을 살라고 합니다.
그러나 룻은 죽음이 갈라놓기 전에는 어머니 곁을 떠나지 않겠다고 말을 합니다.
어머니의 백성이 저의 백성이 되고 어머님의 하나님이 저의 하나님이 될 것이라는 고백을 합니다.
그리고 함께 이스라엘로 돌아가겠다고 굳게 결심하였으므로 더 이상 말릴 수가 없었습니다.
비록 이방인이었지만 룻은 나오미와 살면서 진정으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내가 살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도록 하는 것입니다.
내가 살면서 아무런 목적 없이 산다는 것은 하나님에게 큰 죄악을 저지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내가 관계하고 있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기를 기도합니다.
이 일을 위하여 우리 믿는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택하여 부르셨습니다.
부족한 중에서도 삶을 절제하며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