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728(화) 눅17:20-37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20)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내가 그리 찾던 결혼의 파랑새는 이제 와서 생각해 보니, 나와 찰떡 궁합인(하나님이 나에게 궁리궁리하셔서 짝지워주신) 믿는 아내와의 결혼을 통하여,
작은 겨자씨처럼, 보이지 않는 누룩처럼 아미 내 마음 속에 임하였는데, 그것을 모르니 어느 때에 아내가 내 말에 사뿐사뿐 ‘네’하고 복종할 거냐고 물었다.
<23)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저기 있다 보라 여기 있다 하리라 그러나 너희는 가지도 말고 따르지도 말라
@내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줄 돈 덩이가 고성에도 있고 충주에도 있다고 해서 잘도 따라 가면서 쫓았다.
<24)번개가 하늘 아래 이쪽에서 번쩍이어 하늘 아래 저쪽까지 비침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
@큐티를 하게 된 뒤에 보니. 인자는 가도가도 광야의 땅 오만에도 있었고 가도가도 푸른 초원의 땅 루마니아에도 있었고, 밤에 붉은 십자가만 보인다는 한국에도 있었다.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 바 되어야 할지니라
@인자를 만나기 위해서는 이 세대의 달콤한 돈의 꿈과 황홀한 착함의 꿈이 와장창 깨지는 고난이 오고 버림 받음이 필수 조건이었다.
<29)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부터 불과 유황이 비오듯하여 그들을 멸망시켰느니라
@어느 날 젓가락과 숟가락이 공중을 날아야 했고, 다른 어느 날, 내 혈기의 불과 유황이 아내의 몸을 향하여 폭발하여 나의 인간적인 착함을 멸망시켰다.
<37)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모이느니라 하시니라
@내 영이 죽은 주검같아서 세상 것을 탐하며 두 눈 두리번거리며 ‘날 잡아 잡수’ 하고 있으니, 사단 독수리들이 모여서 내 세상 것들을 잡아 잡수셨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