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727(월) 눅17:11-19 돌아온 한 사람
<15)그 중의 한 사람이 자기가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16)예수의 발 아래 엎드리어 감사하니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라
<17)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19)그에게 이르시되 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9명의 갈릴리 사람들도 나병이 나아서 하나님께 영광 돌렸을 것이다. 그리고 그 뿐? 삶의 적용이 없다?
그런데, 한 사마리아인이 예수의 발 아래 엎드려 감사한 것? ‘십자가 밑에 나아가 죄짐을 풀었네’ 결국은 내가 죄인이라는 고백 회개 그리고 그로 인해 내 죄를 사해주신 것에 대한 감사가 구체적인 삶으로 나타난 것?
나? 믿음으로 하나님 나라 가는 것은 영광 돌리지만, 죄사함에 대한 감사가 부족한 증거들이 많다.
내 삶에서 예수님께 대해 더욱 감사해야 할 것들을 생각해 본다.
교회에서
ㅇ 담임목사님을 영적 스승으로 주신 것
ㅇ 우리들교회 목장과 초원의 공동체 생활
ㅇ 내 죄와 허물을 말씀으로 보게 하시는 것
그런데도, 교회가 내 힘든 사정 몰라준다고 투정하곤 한다. 그래서, 목원 시절에는 목자님 무시하고, 부목자 시절에는 목자님과 다투고, 목자 시절에는 초원님께 대드는 일들이 이어진다.
가정에서
ㅇ 나의 거룩을 돕는 배필 아내를 주신 것
ㅇ 한 성령 안에서 믿음의 자녀 주신 것
그런데, 아내가 마중 나오지 않으면 남편 무시하는가 하는 마음에 화가 나고, 당신 화내는 모습을 CC TV로 찍어서 당신이 직접 보아야 되는데 하는 이야기 듣는 내 혈기이다.
직장에서
ㅇ 아직까지 근무하는 것.
ㅇ 내 죄고백의 소재들인 여러 경험 하게 하신 것.
그럼에도, 아직도 1년에 한 번씩은 ‘짜증낸다’는 소리 듣는 나이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