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725(토) 눅 16:14-31 부자가 버림받은 이유
<15)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사람 앞에서 스스로 옳다하는 자들이나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 사람 중에 높임을 받는 그것은 하나님 앞에 미움을 받는 것이니라
@돈 좋아하는 바리새인들이 비웃자, 하시는 말씀. 성경 많이 알고 기도 구제 금식 등의 실생활 적용 끝내주는 지행일치의 모범적인 지식인들. 여기에 더하여 나사로의 부자와 친구나 사돈이라도 맺으면 금상첨화, 따따봉, 얼씨구 절씨구가 절로 나오겠다.
갑자기 ‘겸손’이란 작은 책이 생각난다. 예목2의 1과 도서? 예수님의 겸손에 대한 얇은 책인데. 한쪽 한쪽 읽어 가기가 힘이 들고 가슴에 통증 같은 것을 느꼈던 것 같다.
소감? 느낌으로 남아있는 것은 그냥 이유없이 무조건 낮은 자리 찾아가야겠다는 것. 그리 살지는 못하지만^^
어릴 때 죽임당한 어린 양 예수님의 겸손이 없다. 자기들의 지식 짱이고 행동이 너무 의롭기에 ‘나를 따르라’는 되어도 낮은 자리에서 나 죽어지며 섬기기는 정말 안 되겠다.
<17)율법의 한 획이 떨어짐보다 천지가 없어짐이 쉬우리라
@직장인의 천지? 인정받아 승진하고 큰 권세 갖는 것? 회사에서 그 천지 없애신 이유가 뭘까? 내가 미워서일까?
내가 바리새인들처럼 머리로만 아는데, 몸으로 마음으로 영혼으로 모르는 ‘율법의 한 획’ 깨달으라고 아닐까?
사람 중에 높임 받는 것? 해외 근무시, 권세있는 갑의 위치에서 폴리챠(경찰) 소리까지 들어가며 인상 쓰며 위세 부린 일. 식당 아줌마들 포함한 내 옆의 작은 소자들을 기준과 원칙 들먹이며 처벌하고 해고한 것. 목마른 작은 소자 하나 체휼하며 물 한 그릇이라도 주라.
<31)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쨘하고 보여지는 기적 그만 좋아하고 말씀 깨달으라고 하시는 것 같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