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14:28~ 너희 중의 누가 망대를 세우고자 할진대 자기의 가진 것이 준공하기까지에 족할는지 먼저 앉아 그 비용을 계산하지 아니하겠느냐
29~그렇게 아니하여 그 기초만 쌓고 능히 이루지 못하면 보는 자가 다 비웃어
30~이르되 이 사람이 공사를 시작하고 능히 이루지 못하였다 하리라
예전엔 돈거래가 불투명하여 항상 뒤가 안 좋았습니다. 아파트 잔금을 치르고 수수료를 늦게 주므로 부동산사장님에게 실망을 줬습니다. 직원이 퇴직을 하면 월급을 늦게 주었고, 그룹사운드 리더였을 땐 멤버들 월급을 늦게 주어 고소까지 당한 적이 있었는데, 예수님이 없는 자리에선 저의 소유를 못 내려놨습니다(33). 교회에선 커피 값이나 식사비를 내려할 땐 먼저 앞장섰는데 인정중독으로 마치 짠맛을 잃어버린 소금처럼 살았습니다(34).
믿는 아내를 만나 하나님의 가정을 세워야 함에도 외도녀와 동거를 하므로 그 기초만 쌓고 이혼을 하려 했습니다. 주위에선 외도하는 저에게 성경책에 손을 얹고 결혼서약 한 것을 능히 이루지 못하였다 하며 비웃음을 당했기에(29) 십자가를 지지도 않고 예수님도 따르지 않았던 돈과 음란의 사연이 많았던 직분자였음을 회개합니다(27).
주님이 부활 하신 후에 첫 번째로 빌어주신 것이 평강이라고 하셨고, 재물보다 좋은 것이 평강이라고 하셨는데 재물이 좋으니 평강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전적인 간섭으로 우리들교회로 오게 되어 목장에서 지체들과 예배를 드리며 골방에서 게임에 빠진 집사님과 외도녀를 못 끊는 집사님과 함께 모든 사연을 껴안고 신령한 노래로 찬양을 부르니 십자가를 조금은 지는 것 같습니다. 땅의 지체를 못 죽였던 제가 의처증의 사연 많은 인생에서 긍휼과 자비와 온유와 오래 참음을 조금씩 닮아가므로 새 사람의 옷을 입어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를 결단합니다.
적용: 1.타교인인 남편집사님을 내일 만나 복음전하기로 했는데 술을 사달라고 합니다. 집 앞 선교관에서 만나 술자리를 안 만들겠습니다.
2.간판공사하여 400만원은 드리고 명함값 7만원을 안 드렸는데 오전에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