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치에 초청받는 다는 것은 참으로 좋은 일이다.
왜냐하면 그곳에 가면 우선 먹을 것(맛나고, 기름진)이 많이 있어
배불리 먹을 수 있기 때문이며
또 내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많은 사람과 교제 할 수도 있는 사교의 장이 될 수 있으며
그리고 잘난 나의 모습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는 먹을 것이 풍성히 있거나
내가 청한 사람보다 더 많은 것을 갖고자 하는 욕망 때문에 참석을 미루고
그 시간 사업의 성공을 위해 분주히 행하고 있다보니
다른 사람이 잔치를 함께 기뻐하지 못하는 이기주의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바쁘다는 핑계와 더 좋은 것을 얻기 위해서 잔치 참여를 미루어 왔습니다.
아니 가도 내 유익와 내 계획 속에 빠져 진정으로 기뻐하지 못했습니다.
세상기쁨을 쫓다가 진정한 천국잔치의 기쁨을 알지 못한 어리석은 자임을 고백합니다.
진정 하늘나라의 기쁨을 맛보므로 세상 기쁨이 시시해 지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