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땅에 이르게 하실 것이다.
어제는 권선구 행정타운 교회에서 은혜롭게 들었던 내용을 올립니다.
우리가 성경에서 인간으로서 본 받아야 할 사람이 많지만 그 중에서 가장 탁월한 믿음의 삶을 살아간 요셉의 생애를 통하여 불굴의 믿음을 지키고 더 나아가 십자가를 지신 삶을 사신 예수님을 보게 합니다.
한 분은 인간적인 면에서 삶이 존경할 분이시고 한 분은 하나님으로서 인간이 되신 분을 경배할 수밖에 없습니다.
어쩌면 이러한 삶을 살아가고 있지 못하는 나 자신에 대하여 ‘왜 나는 이렇게 살아가지 못할까? 이러한 삶을 살아가도록 성경말씀은 나에게 도전을 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나의 삶의 주인이 될 때 주님은 나의 삶의 많은 부분에서 성령을 통하여 놀라운 능력을 나타나게 하시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가까운 사람들에게 사랑하고 이해하며 용서하는 삶을 살아서 좋은 열매 맺기를 소망합니다.
<요셉의 형제들은 아버지가 죽은 후에 '만일 요셉이 지금까지 우리에게 앙심을 품고 우리가 그에게 행한 일에 대하여 복수를 한다면 어떻게 할까?' 하고 요셉에게 이런 전갈을 보냈다. '당신의 아버지는 돌아가시기 전에 당신에게 이런 말을 전하라고 우리에게 지시하셨습니다. 네 형들이 너에게 악한 짓을 했을지라도 이제 너는 그들의 잘못을 용서해 주어라. 그러니 이제 당신도 당신 아버지의 하나님의 종들인 우리를 용서해 주십시오.' 요셉은 그 전갈을 받고 울었다.
그리고 그 형들이 직접 와서 요셉 앞에 엎드려 '우리는 당신의 종들입니다' 하자 요셉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내가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겠습니까?
형님들은 나를 해치려고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셔서 오늘날 내가 많은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러니 형님들은 조금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내가 형님들과 형님들의 자녀들을 보살펴 주겠습니다.'>(창세기 50:15∼20)
첫째로 관용하며 용서하는 마음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른 사람을 미워하지 말고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을 치유해야 합니다.
용서의 관문을 통과하여야만 신앙의 성숙을 가져올 수가 있습니다.
요셉은 형들에게 미움을 받아 노예로 팔리어 산전수전을 다 겪고 보디발의 집에서 유혹을 이겨내고 꿈을 해석하여 주었지만 잊어버리다가 결국은 생각을 해낸 인물입니다.
형들과 요셉은 수준차이가 있었습니다.
우리도 어떤 사람은 하나님을 굳세게 믿고 믿음의 길을 잘 가고 어떤 사람은 교만하여 져서 그렇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끊임없이 나를 용서하신 주님을 생각하며 예수님의 눈으로 나도 다른 사람을 용서하며 관용하는 마음으로 보아야 합니다.
나에게 잘못을 행한 사람이 있을 때 용서를 하지 못하면 나의 신앙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합니다.
17절에 형들이 꾸며낸 이야기 같습니다만 듣고서 관용하며 용서를 베풀었습니다.
<당신에게 이런 말을 전하라고 우리에게 지시하셨습니다.
네 형들이 너에게 악한 짓을 했을지라도 이제 너는 그들의 잘못을 용서해 주어라. 그러니 이제 당신도 당신 아버지의 하나님의 종들인 우리를 용서해 주십시오.' 요셉은 그 전갈을 받고 울었다.
<이와 같이 요셉은 따뜻한 말로 그들을 안심시켰다.>(21절)
둘째로 요셉은 위로의 사람이었습니다.
과거의 잘못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이들을 보듬어 주고 위로해 주어야 합니다.
우리 사회가 더 잘 살게 되었지만 점점 더 어려운 사람들의 신음소리가 들여올 때 주변 사람들의 신음소리에 귀를 기울여야겠습니다.
셋째로 요셉은 영원한 나라인 천국은 소망하면서 살았습니다.
<요셉은 자기 형제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죽지만 하나님은 분명히 형님들을 보살펴 주셔서 이 땅에서 인도해 내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약속하신 땅에 이르게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서 요셉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하나님이 분명히 너희를 인도하여 그 땅에 이르게 하실 것이다. 그때 너희가 내 유해를 메고 올라가겠다고 나에게 맹세하여라.' 하였다.>(24∼25)
하나님이 결국은 택한 이스라엘 백성을 영적인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실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 가나안 땅으로 나의 유해조차도 가게 해 달라는 비록 애급에 살았지만 영원한 천국을 꿈꾸며 살았습니다.
오늘 요셉의 인생처럼 다른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며 위로하며 영원한 천국을 소망하며 사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