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716(목) 눅 13:1:17 회개하지 않는 자들
<8,9)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이 후에 만일 열매가 열면 좋거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내 삶과 마음의 각 영역을 말씀으로 두루 파고 갈며, 거름? 공동체에서 부족하고 연약한 삶을 잘 나누어 가는 것 아닐까?
열매? 성령의 9열매. 이 대목에서 하나님 고민하실 것 같다^^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어느 것 하나 커트라인 통과할 자신이 없다.
하지만, 육의 삶은 실로암 망대 무너져 망할 지라도, 겨자씨 하나의 깨달음과 회개함으로
살아서나 죽어서나 영으로는 살려 주시기를 소망한다.
<10,11)예수께서 안식일에 한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열 여덟 해 동안이나 귀신들려 앓으며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는 한 여자가 있더라
@어제 나누었던 예수님의 답답함. 하나님이 나를 위해 궁리궁리하셔서 붙여주신 상사들의 나에 대한 답답함이 주님의 답답함이고 십자가 지신 이유이실 것이다.
이렇게 위 권세나 세상 권력들에 불편하고 불평 불만 많은 것이, 영적인 관점에서는 귀신 들려 앓으며 마음이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는 것 아닌가 한다.
<16)그러면 열 여덟 해 동안 사탄에게 매인 바 된 이 아브라함의 딸을 안식일에 이 매임에서 푸는 것이 합당하지 아니하냐
@내 힘과 능으로 안 되는 나의 죄성이기에 다만, 안식일마다 십자가 세례의 말씀 들으며 줄로 매어주신 지체들과 말씀으로 니캉내캉 나누며 갈 뿐. 나머지는 하나님이 인도하시리라 믿는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