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이 핏방울 같이 되어
<예수님이 습관대로 감람산에 가시자 제자들도 따라갔다.
예수님은 그 곳이 도착하셔서 제자들에게 '시험에 들지 않게 기도하라.' 하시고 그들을 떠나 돌을 던지면 닿을 정도에 떨어진 곳으로 가셔서 무릎을 꿇고 이렇게 기도하셨다.
'아버지, 아버지께서 원하신다면 이 고난의 잔을 내게서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제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십시오.'
그러자 한 천사가 하늘에서 나타나 예수님께 힘을 북돋아 주었다.
예수님이 괴로워 몸부림치시며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자 땀이 핏방울같이 되어 땅에 떨어졌다.>(누가복음 22:39∼44)
예수님은 습관대로 감람산에 올라가셨으며 거기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의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기도할 때 고난의 십자가를 거두어 달라고 기도를 하였지만 자신의 뜻이 아닌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하였습니다.
그러자 한 천사가 기도를 할 수 있는 힘을 주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의 고통을 아시는 주님께서는 땀이 핏방울 같이 되어 떨어질 정도로 기도를 하였습니다.
어제는 아브라함 선교회 기도 모임으로 모여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를 하였습니다.
거기서 우리는 우리의 기도할 때 간절함을 더하여 달라고 하였고 하루 3시간 이상을 기도하는 자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렇게 하기 위하여서는 평소에 여러 사람들의 필요에 민감하고 그것을 기도노트에 기도하여 그것을 가지고 기도하면 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
나의 기도하는 모습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자매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나의 필요가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한 기도와 하나님 아버지를 위한 기도를 하여야 하며 어느 때에라도 기도하도록 도전을 받았습니다.
조금 더 기도하는 방법을 주님이 기뻐하시는 기도가 어떠한 것인지를 알도록 하는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그때 여종 하나가 앉아서 불을 쬐고 있는 베드로를 유심히 보더니 '이 사람도 그와 한패예요' 하였다.
그러나 베드로는 '이 여자야, 나는 그를 모른다.' 하고 딱 잡아떼었다.
조금 후에 또 어떤 사람이 베드로를 보고 '당신도 그들과 한패지요?' 하자 베드로는 '이 사람아, 나는 아니야' 하고 말하였다.
한 시간쯤 지난 뒤 또 다른 사람이 '이 사람이 갈릴리 사람인 걸 보니 틀림없이 그들과 한패요'하자
베드로는 '여보시오. 나는 당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도무지 모르겠소.' 하고 대답하였다. 베드로의 말이 미처 끝나기도 전에 닭이 곧 울었다.
주님께서 몸을 돌이켜 베드로를 보시자 그는 '오늘 밤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말할 것이다.'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이 생각나서 밖으로 나가 한없이 울었다.> (56∼62)
베드로는 한 시간쯤 지난 뒤 또 다른 사람이 '이 사람이 갈릴리 사람인 걸 보니 틀림없이 그들과 한패요'하자 베드로는 '여보시오. 나는 당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도무지 모르겠소.' 하고 대답하였다. 베드로의 말이 미처 끝나기도 전에 닭이 곧 울었다.
베드로 하면 불같은 성미를 가진 제자로 기억되지만 여종이 말할 때 다른 어떤 사람이 말할 때 그는 예수님을 부인하였습니다.
예수님을 부인한 적은 거의 없으나 비겁하게 적당히 인정하지 않고 지나간 때가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베드로를 비겁한 자라고 정죄할 필요도 없이 나도 적당 적당히 묻혀서 살아갔습니다.
예수님을 이러한 베드로를 보고 ‘시몬아, 시몬아, 사탄이 너희를 밀 까부르듯 하겠다고 요구하였다.
그러나 네 믿음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도록 내가 너를 위해 기도하였다.
너는 뉘우치고 돌아온 후에 네 형제들을 굳세게 하여라.‘
사탄의 비웃음이 정죄함이 날마다 우리들을 향하고 있습니다.
예수님도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고 성령님도 우리를 위하여 기도를 하고 게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기도를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참으로 세상을 살아가기가 힘이 더 든다고 말을 하면서 자신의 힘과 지혜를 구할 것입니까? 아니면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음으로 기도를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