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피로 세우는 새 계약이다.
오늘은 아침에 가치가 아름다운 목소리로 잠을 깨웠습니다.
핸드폰 알람소리를 듣고 일어나는 것보다 한결 더 좋았습니다.
내가 사는 하루 동안에 맑고 깨끗한 음성을 주변에 널리 들려주기를 소망합니다.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고난을 당하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음식 먹기를 무척 원하였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지만 유월절의 의미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성취될 때까지 내가 다시는 이 음식을 먹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서 예수님은 잔을 들어 감사 기도를 드리신 후 말씀하셨다.
'너희는 이것을 가져다가 너희끼리 나누어 마셔라.
나는 이제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올 때까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다시 마시지 않을 것이다.'
예수님은 또 빵을 들어 감사 기도를 드리고 떼어서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것은 너희를 위해 주는 내 몸이다. 너희는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또 빵을 들어 감사 기도를 드리고 떼어서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것은 너희를 위해 주는 내 몸이다. 너희는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예수님은 저녁을 잡수신 후에 마찬가지로 잔을 들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 잔은 너희를 위해 흘릴 내 피로 세우는 새 계약이다.>(누가복음 22:15∼20)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매달 한 번 1일에 드리는 성찬식을 생각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마지막으로 제자들과 행하셨던 성찬식의 의미가 예수님의 몸과 피를 먹는 예수님과 동일시되는 경험을 하시고 있을까요?
예수님의 몸을 먹었으니 예수님처럼 살아야 하고 예수님의 잔을 받았으니 이제는 과거에 얽매였던 오랜 습관에서 벗어나 새로운 계약으로 새로운 삶을 살라고 하십니다.
<고린도후서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날마다 새롭게 되는 경험을 하며 살게 됩니다.
요즈음 『재즈처럼 혁신을 연주하라』에 대하여 재미있게 배우고 있습니다.
혁신을 이야기 하면 예수님을 따라갈 분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재즈도 중요하지만 주님이 가신 그 길이 혁신하는 길이였고 몸소 행하셨던 길이었기에 그 길을 따라가고자 오늘도 말씀을 묵상합니다.
매월 1일에 드리는 성찬식이 예수님의 몸을 받고 새로운 삶으로 돌아가는 즐겁고 기쁜 예배가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세상의 왕들은 권력으로 자기 백성을 다스리고 직권을 행사하는 사람들은 자기들을 '은인'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너희는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 너희 가운데 가장 나은 사람은 제일 나이 어린 사람과 같아야 하고 지도자는 종과 같아야 한다.
식탁에 앉아서 먹는 사람과 심부름하는 사람 중에 누가 더 지위가 높으냐? 식탁에 앉아 먹는 사람이 아니냐? 그러나 나는 섬기는 자로 너희 가운데 있다.>(25∼27)
세상의 권력들은 다스리고 통치하는데 힘이 있다고 합니다.
예수님은 세상 사람들처럼 권한을 행사하는 지도자가 아닙니다.
주님은 지도자는 종과 같이 섬기는 자라고 합니다.
말로 하였을 뿐만 아니라 섬기는 분으로 살으셨습니다.
식탁에서 심부름 하는 사람과 앉아서 먹는 사람 중에 누가 더 크다고 생각하십니까?
예수님께서는 섬기는 자로 우리 가운데에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끊임없이 세상에서는 높아지고 대접을 받을 자리에 올라가는 것이라고 가르치지만 주님은 섬기는 자만이 가장 크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두 가지 중에서 고민할 것이 아니라 그냥 주님처럼 섬기는 자리로 내려가고 싶습니다.
주님의 말씀으로 가르침을 받아 내 속에 높아지고 대접을 받으려는 마음을 내려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