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713(월) 눅12:22-34 그의 나라를 구하라
<22)너희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 ‘공중나는 새를 보라’ 찬송 한절 한 절 불러나가면 눈물이 나곤 했다. 너희들은 세상에서 무엇 먹고 마시며 무슨 옷을 입고 살까 염려하지 말아라 이는 이방사람들이 간구하는 것이요 너희 하늘 아버지는 너희 쓸 것 아신다.
<24)까마귀를 생각하라 심지도 아니하고 거두지도 아니하며 골방도 없고 창고도 없으되 하나님이 기르시나니
@초딩 중딩 고딩의 수학여행을 안 간 것으로 상징되는 십대의 가난함, 가출과 담임 샘으로부터 쓰레기 같은 사람이 될 것이라는 말 들을 정도의 게김과 그 바탕에 깔린 허무.
믿지 않던 시절, 혼돈과 공허, 흑암이 깊음 위에 있는 것 같던 막막함. 하나님의 신은 수면 위에 운헹하시더라 처럼. 그 시절도 하나님이 나를 심으시고 거두시고 길러 가셨다고 믿는다.
<27)백합화를 생각하여 보라 실도 만들지 않고 짜지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큼 훌륭하지 못하였느니라
@ 솔로몬의 모든 영광? 최근 10여년 근자에 이 땅 한 분야에서 최고의 영광을 누린 사람들,
그러나 하나님의 생명이 없어 스스로 무너져 내렸던 솔로몬의 영광들. 대통령, 재벌그룹 회장 사장, 국민 탤런트, 국가대표 4번타자 그리고…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 같았던 믿음 없던 시절의 나.
그러나 그 생명, 전적인 하나님의 주권으로 지켜주시고 군에서의 출애굽으로 새 생명 주시고 십자가와 부활의 구속사 말씀 듣고 나누어 가게 하셨다.
비록 천국에서 가장 작은 나이겠지만 예수님 모르는, 인간이 낳은 자 중 큰 자들보다 훌륭하게 하셨다고 믿는다.
<31)다만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34)너희 보물 있는 곳에는 너희 마음도 있으리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