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사람들의 하나님이시다.
<예수님이 그들을 바라보시며 말씀하셨다.
'그러면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 라고 기록된 성경 말씀이 무슨 뜻이냐?
누구든지 그 돌 위에 떨어지는 사람은 깨어질 것이며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그를 가루로 만들어 버릴 것이다.'
율법학자들과 대제사장들은 이 비유가 자기들을 가리켜 한 말인 줄 알고 즉시 예수님을 잡으려고 했으나 사람들이 두려워 잡지 못하였다.>(누가복음 20:17∼19)
예수님은 그 당시 예배를 드리기 위하여 많은 지식과 경험을 가진 율법학자들과 대제사장들에 대하여 그들이 예수님을 죽일 것을 미리 예견하셨습니다.
이들은 예수님을 없애 버리려고 눈에 불을 키고 그 증거들을 잡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사람들이 쓸모없다고 내어 버린 돌이 가장 귀하게 쓰임을 받는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지만 하나님께서 그를 살리시어 모든 사람들을 통치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우리들도 마찬가지로 건축자들이 버린 돌로 내 버렸지만 하나님은 가장 귀한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게 만드셨습니다.
주님을 믿는 우리에게 사람들은 버렸지만 모퉁이의 머리돌이 되신 예수님과 같이 우리들을 주님의 모퉁이의 머릿돌로 사용하시리라 믿습니다.
초석을 볼 때 마다 예수님이 하신 나를 모퉁이의 머릿돌로 삼으신 예수님을 생각합니다. 할렐루야!
<죽은 사람들의 부활에 대해서는 모세도 떨기나무 기사에서 주를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하였다.
하나님은 죽은 사람들의 하나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사람들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모든 사람이 살아 있는 것이다.'>(37∼38)
믿음 생활하면서 깨닫지 못하는 한계를 느끼지만 어느 때는 사물을 분명하게 깨닫게 하여 주심을 생각할 때 감사함을 드립니다.
부활에 대하여서도 죽은 사람이 살아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었지만 하나님은 부활이 지금부터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고 말씀하십니다.
죽은 자의 부활에 대하여 많이 묵상하였던 점에서 이제는 산자의 부활에 대하여 많이 생각하게 합니다,
부활이 죽어 있었던 자들이 살아난다고 믿고 생활을 하였지만 살아서도 이 부활을 경험하면서 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믿음 생활은 어떤 관념적으로 오는 것이 아니고 직관으로 깨달음이 오기 때문입니다.
머릿속에 있는 하나님을 성령께서 잘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는 죽은 자의 부활을 전하기보다 살아서 역사하시는 주님을 전하여야 합니다.
그 분이 우리들의 삶속에서 역사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아브라함 시대도 이삭의 시대도 야곱의 시대도 살아서 역사하신 하나님이셨습니다.
그 하나님이 오늘도 나의 삶속에 나를 보호하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