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적을 구하는 악한세대
누가복음 11:27-36
나는 지금 이 고난 가운데 내가 끝까지 주님을 붙들고 있다고 착각했다. 해석 되지 않는 수 많은 사건 가운데 믿음을 끝까지 지키겠다고 생각 하고 다짐했다. 내 의로써 주님을 붙들려고 했다. 그리고 언젠가는 지금 이 상황에서 건져 주시겠지 라는 관점으로 고난을 바라보았다. 아침에 큐티를 하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너무 교만하고 말씀이 들리지 않는 상태여서 어쩔 수 없이 주님이 이 고난을 허락 하셨다. 내 관점은 아직도 성공이지만 주님에 관점은 언제나 구원이었던 것이 조금이나마 느껴졌다. 순간 잠시 고난이 감사했다. 때리시는 중에 힘들어 하는 부모에 어쩔 수 없는 마음을 약간이라도 알 것 같다. 정말 어쩔 수 없이 고난을 허락하는 주님을 위로해 드리고 싶다. 아직도 표적만 구하고 있는 모습을 회개한다. 고난을 허락 하신 이유를 묵상하겠다.
아직도 멀게 느껴지는 천국 보다는 성공이 더 좋습니다. 성공이 목적이 아닌 거룩을 목적으로 살아야 하는데 어렵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