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집에 구원이 찾아왔다.
어제는 서부경찰서에 근무하는 손세영 형제님께서 오셔서 가까이에 있는 서부경찰서와 권선구청, 권선구 보건소와 같이 예배를 드렸으면 어떻겠느냐고 하였습니다.
작년에 권선구청만 예배드리려고 몇 번을 시작하였지만 몇 번 모이다가 너무 바쁜 것 같아 모이지를 못하였는데 그것이 부담감으로 남아있었는데 손 형제님께서 오셔서 협조 요청을 하여서 기쁘게 받아들였습니다.
권선구청 및 권선구 보건소에 연락을 하여 서부경찰서 직원들과 함께 예배하면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기도하면서 준비를 해 보겠습니다.
매주 수요일 오후 12시에 예배를 드린다는데 가능하다면 적은 힘이 나마 촛불을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직장에서 생활을 할 뿐만 아니라 복음도 전해야 할 사명을 분명히 주님께서 주셨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 9:23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예하고자 함이라.>
<그래서 그는 예수님이 지나가시려는 길을 앞질러 달려가서 그분을 보려고 길가에 있는 뽕나무에 올라갔다.
예수님이 그 곳에 이르러 그를 쳐다보시며 '삭개오야, 어서 내려오너라. 오늘 내가 네 집에 머물러야겠다.' 하고 말씀하시자 삭개오는 급히 내려와 기뻐하며 예수님을 영접하였다.
사람들은 이것을 보고 '저분이 죄인의 집에 들어가 대접을 받다니' 하며 모두 수군거렸다.
그러나 삭개오는 일어서서 주님께 이렇게 말하였다. '주님, 제 재산의 절반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남의 것을 속여 뺏은 것이 있으면 4배로 갚겠습니다.'>
(누가복음 19:4∼8)
예수님이 누구신지 만나려고 앞질러 가서 뽕나무에 올라간 세관장이며 부자인 삭개오의 이야기입니다.
그만큼 삭개오는 간절하였고 만나고 싶었습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어렸을 적에 불렀던 ‘예수님 얼굴을 한번 이라도 보고 싶구나 뽕나무 위로’ 라는 어린이 찬송이 생각이 납니다.
나도 예수님을 만나려고 여기 저기 기웃거렸지만 그 곳에서는 진정한 예수님은 없고 박태선, 문선명 등 인간들 밖에는 만날 수가 없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복잡한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교회에서조차도 예수님을 만나기가 어렵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기를 진정으로 사모하고 바란다면 예수님을 만날 수가 있습니다.
그 당시 세관장이고 부자였자면 아마 동포들로부터 매국노인 죄인이라고 불리었을 것입니다.
동포들로부터 죄인이라고 욕을 먹는 삭개오에게는 인생의 주인 되신 예수님을 만나야겠다는 절박함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자 삭개오는 네 집에 머물겠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뻐하며 내려와서 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예수님을 나의 집에 내 마음 속에 모시어 들인다면 기쁘고 즐거운 일이 아니겠습니까?
주님을 영접한 삭개오는 ‘주님, 제 재산의 절반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남의 것을 속여 뺏은 것이 있으면 4배로 갚겠습니다.’ 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예수님을 진정으로 영접한 사람은 변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세상적인 가치관에서 주님의 가치관으로 사람이 변화되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면 작은 변화든 큰 변하든 간에 분명하게 일어납니다.
<고린도후서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그러자 예수님이 삭개오에게 말씀하셨다. '오늘 이 집에 구원이 찾아왔다.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이기 때문이다.
나는 잃어버린 사람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9∼10)
주님이 오신 목적은 잃어버린 영혼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시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이 말씀을 예화로 ‘어린 아이 이야기, 부자이야기, 므나 이야기 등 많은 비유를 들어 설명을 하였습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영혼구원일진대 예수님을 믿고 따라가는 우리들에게 인생의 목적이 무엇이겠습니까?
우리도 영혼 구원을 위하여 복음을 전하고, 제자를 삼는 나팔을 불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한 사람들에게는 개인과 집과 공동체가 구원을 받는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그 일을 위하여 나와 여러분을 주님께서는 먼저 구원하여 주셨음을 알므로 기쁘고 감사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