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큐티 본문은 누가복음 11장 1-13절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제자 하나가 와서 어떻게 기도하는지 가르쳐 달라고 청하자 예수님은 주기도문의
내용을 가르쳐 주십니다. 또 다른 친구에게 주려고 한 밤중에 간절하게 몇 덩어리의 떡을
구해서 결국은 얻어내는 이야기를 들려주십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반드시 받게 될
것이기 때문에 구하고, 찾고 두드려야 한다고 말씀하시고 구하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그들
에게 반드시 성령을 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무언가를 원할 때 왜 우정을 내세우는 것보다 간청하는 것이 더 중요할까요?
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것 중 어느 하나를 하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세 가지 것을 모두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을까요?
30년도 더 된 어느 해 저는 간청을 #54776;고 성령을 받았지만(13절) 오늘 본문을 읽으면서도
여전히 무엇을 구하고 찾고 어떤 문을 두드려야 하는지에 대한 확신이 없습니다.
가족과 친구들의 구원을 위해서, 좋은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우리 학교에 올 수 있도록,
또한 하나님이 내 마음속에 떠오르게 해 준 사람들의 치유에 관한 매일의 기다란 기도
제목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들은 계속 진행중인 기도제목들입니다.
오늘의 기도제목은 무엇일까요?
오늘 하루 뿐 아니라 오늘의 큐티 본문에 관한 계획은 무엇일까요?
오늘 예수님의 예화에 나오는 사람은 떡을 찾아서 그의 친구 집의 문을 두드리고 떡 세
덩어리를 간청합니다.(5-8절) 그는 이 세 가지를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일들을) 모두 합니다.
세 가지 일들이 모두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이 문장에 사용된 동사의 순서(구하고 찾고 두드리다)도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내가 가야 할 방향을 정하기 위해서 질문을 구해야 합니다.(ask)
목적지에 도착해서는 담대하게 또한 간절하게 문을 두드려야 합니다. 그래야 문이 열리고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만약 내가 옳은 것을 구하고 있는 것이라면 이와 같은 방법은 좋은
길잡이가 되고 훌륭한 형식을 제시해 주는 것이 됩니다.
지난주일 설교인 골로새서 3장 1-4절 말씀인 “위의 것을 찾으라.”에서 담임목사님은 ‘
우리의 마음과 정신을 위의 것을 찾는데 힘쓰라’는 바울의 말을 다시 한 번 강조해
주셨습니다.
만약 그것이 내가 찾고 있는 것이라면 그러면 그 질문은 “내가 무엇을 찾고 있는 거죠?”
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내가 위의 것을 꼭 찾아야 한다면 내가 문을 두드려야 하는
곳은 아마도 여기 큐티 말씀이나 예배 그리고 목장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적용하면서 가야 할 곳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를 지고 매일 걸어가는 바로
이 곳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내가 세상인 땅의 것을 찾는다면 계란이 아닌 전갈을 생선이 아닌 뱀을 받게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스펙을 위해서 대학 학위를 욕심내고 명성을 위한 글을
쓰고 내가 꿈꾸는 환상의 가정을 위해서 간음을 저지르는 것과 같은 많은 체험들이
땅의 것을 구한 일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으로는 오늘의 질문이 “주님! 제가 오늘 당신을 어떻게 섬겨야 할까요?”
이렇게 되어야 할 것 같고 그리고 그 행동이 무엇인지를 분별하도록 찾아야 하고 그것이‘
많은 기도를 통해서 얻은 어떤 날에도 해당하며 내가 담대하고 간절하게 그 섬김의 문을
두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고 그래서 나에게 그것을 실행할 힘을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내가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그 섬김이 기도제목이었습니다. 그러나 내일은 또 내일의 기도제목이 있습니다.
적용: 십자가를 지는 마음으로 다른 사람들을 위한 기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주님! 매일 내가 꼭 해야 하는 일이 무엇인지 물을 수 있도록 하여 주옵시고 어떤 것을
택해야 하는 지를 분별할 수 있으며 그것을 기쁜 마음으로 행할 수 있도록
즐거움의 힘을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