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안에 경찰서에서 성범죄자 신상등록을 해야 합니다.
프로그램이 혹시라도 수요일이 되면 어쩌나 싶어
(6주간 같은 요일에 이수를 받습니다. )
꼭 빼달라고 부탁을 드렸는데 장담은 못한다고 합니다.
예배를 꼭 가야하니 빼달라고 거듭 부탁은 드렸습니다.
경찰서에 가서는 전신과 측면 사진도 찍었습니다.
앞으로 20년간 전화번호가 바뀌거나, 이사나 개명이나 직업을 바꿀 때는
20일안에 경찰서를 방문해서 다시 신고를 해야 합니다.
이를 안 지키면 벌금 500만원 혹은 징역 1년이하라고 합니다. ㅠㅠ
또한, 담담형사의 전화를 정기적을 받거나 주기적으로 경찰서를 방문해야 합니다.
모든 절차가 재범을 막기 위함이라고 들었습니다.
돌아오는 차안에서 내가 어찌하여 이리 됐을까?
눈물이 흘러 눈앞을 가렸습니다.
앞으로 20년간 다시는 음란의 죄를 짓지 않도록
하나님이 저를 보호해 주신다고 생각하니 감사의 마음이 들었습니다.
새벽큐티에 오세광 목사님이 돼지이야기를 꺼내셨습니다.
15도 이상 고개를 못 드는 돼지가 바로 저였고 제가 먹은 땅의 것은 모두 음란이었습니다.
주님!!!!
위의 것만 보고 살수 있도록 땅의 것에 눈닫게 해 주시고, 유혹받지 않게 하소서
프로그램 잘 수료하고 수치와 조롱을 잘 견딜 수 있도록 큐티와 말씀에 전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