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1:1-13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요즘도 기도할때 순수한 성령을 위해 기도한 적은 거의 없는 듯 합니다.
"이러 이러 하오니 성령을 부어주십시요."
이렇게 덤으로 달라고 한 것입니다.
얼마전 딸과, 아들이 결혼하고 싶다는 자매와 식사를 하며
"어떻게 하면 큐티를 잘 할 수 있을까요?" 라고 묻는 자매에게
"어떻게 할지 모를때 입속으로도 작게 주님 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말씀으로 알려주세요" 라고 하루종일 물으며 다니면 좋겠다고 하니
그대로 한 모양입니다.
오늘 아침에 톡이 왔는데
"신기한 경험을 해서 카톡으로 드려봅니다.
말씀으로 알려달라고 했더니 주말과 오늘 큐티말씀으로 알려주셨어요.
----- 계속 구하라, 기도해라 였었지만.."
눈물이 났다합니다.
한걸음씩 가고 있는 모습이 신기하기도 하고,
저한테 물어봤는데 제가 그녀에겐 안보이는 하나님께 다시 보내버린건 아닌가 하여
노심초사하고 있을 때 이 답이 왔습니다.
요즘 저는 실지로 몸이 무거워지고, 그래서 정신도 무거워지는
나이를 초월할 수 없는 더운 여름이라 그런지 상태가 좀 안좋습니다.
그나마 말씀이 있어, 수요말씀도 제게 주신 말씀이었고,
어제 말씀도 제게 주신 말씀이라 오늘도 일어나 사는가 봅니다.
덤으로 성령을 달라고 하지 않고
순수한 성령을 구하겠습니다.
아직 하고 있는 사가랴 벙어리 적용을 지루해하지 않고 하겠습니다.
한 곳에서 기도하겠습니다.
자매에게 응답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