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오늘은 하반기를 시작하는 월삭 새벽기도회에서 은혜로운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굳게 믿는 믿음을 주시고, 내 영이 날마다 주님을 찬송하며 나아가며, 하나님은 나를 인도하고 보호여 주시는 선한 목자이십니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피와 땀과 눈물의 소산입니다.
우리의 생명, 열정, 고난을 헤쳐 나가기 위한 노력을 다할 때 그것이 위대한 것입니다.
<잔치 시간이 되어 초대한 사람들에게 종을 보내서 '어서 오십시오. 모든 것이 준비되었습니다.' 하고 전하게 하였으나
그들은 하나같이 변명을 하며 한 사람은 '밭을 샀으니 나가 봐야겠습니다. 용서하십시오.' 하였고, 또 한 사람은 '소 다섯 겨리를 사서 시험하러 가는 중입니다. 용서하십시오.' 하였고 다른 한 사람은 '방금 결혼을 해서 갈 수가 없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종이 돌아와서 주인에게 그대로 보고하자 주인이 화가 잔뜩 나서 그 종에게 '너는 빨리 시내 거리와 골목으로 가서 가난한 사람과 불구자와 소경과 절뚝발이를 모두 데려오너라.' 하고 명령하였다.>(누가복음 14:17∼21)
예수님은 천국 잔치를 열고 모든 사람들을 초대하여 즐거움에 참여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밭 사는 일, 소를 사서 시험하러 가는 일, 결혼을 해서 등 이런 저런 이유를 들어서 가지를 않겠다고 말을 합니다.
그러자 주님은 화가 잔뜩 나서 골목으로 가서 가난한 사람과 불구자와 소경과 절뚝발이를 모두 데려오라고 말씀하십니다.
복음을 친구에게 전하였는데 시어머니가 살아계셔서 교회에 못 나온다고 하여서 기다렸더니 몇 년 후에 시어머니가 돌아갔지만 그래도 주님을 믿으려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세상적인 즐거움과 부귀영화를 추구하다 보니 우선순위가 밀려서 주님을 믿지 않고 있기에 저번에 친구 모임 때에는 마지막 헤어지려고 할 때 ‘당신들이 이룬 부도 중요하지만 나는 당신들이 주님을 믿고 살아간다면 너무나 좋고 이 말밖에는 할 이야기가 없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친구 남편이 자신은 주님도 믿지 않고 그냥 잘 살겠다고 하여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세상에 부귀영화는 누구를 위하여 쌓고 있는지? 진정으로 주님을 믿고 살려고 하는지? 정말로 아쉬운 마음뿐입니다.
이 기쁜 소식을 자신이 가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불구자와 소경과 절뚝발이라고 고백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초정을 하며 살으렵니다.
진정으로 이 세상에 주인으로 삶을 것은 없으며 그래서 주님만이 나의 구주가 되어 주십니다. 할렐루야!
<많은 군중이 예수님과 함께 갈 때 예수님이 그들을 향해 이렇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아내와 자녀와 형제자매, 심지어 자기 생명보다 나를 더 사랑하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그리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도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너희 중에 누가 망대를 세우려 할 때 먼저 앉아서 그것을 완성할 만 한 돈을 가졌는지 비용을 계산해 보지 않겠느냐?
만일 기초공사만 하고 완성하지 못하면 보는 사람들이 모두 '이 사람이 시작만 해 놓고 끝내지 못했군!' 하고 비웃을 것이다.>(25∼30)
과거에는 오늘 말씀이 지킬 수 없는 부담으로 나에게 다가왔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깨닫게 되고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고백하니까 오늘 말씀이 잘 이해가 됩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은 주님이 삶에서 최고의 가치를 가지기 때문에 다른 것들은 다 부수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면서 형제, 자매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나요?
형제, 자매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주님을 사랑한다는 고백을 합니다.
날마다 내가 져야할 십자가를 내가 지고 가렵니다.
천국에서 얻을 상과 비교하여 본다면 나의 모든 것을 투자하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기초공사만 하고 마는 조금 헌신하다가 마는 우를 범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물론 나의 육신은 에 세상의 가치에 시간과 정열을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지만 나의 영은 하늘나라의 보고에 쌓는 것이 좋다고 말을 합니다.
말씀을 지식적으로만 이해하려다 보니 잘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나의 영을 열어서 기이한 것들을 보도록 인도하여 주십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