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십자가를 지고
오늘은 하반기를 시작하는 월삭 새벽기도회에서 은혜로운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굳게 믿는 믿음을 주시고, 내 영이 날마다 주님을 찬송하며 나아가며, 하나님은 나를 인도하고 보호여 주시는 선한 목자이십니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피와 땀과 눈물의 소산입니다.
우리의 생명, 열정, 고난을 헤쳐 나가기 위한 노력을 다할 때 그것이 위대한 것입니다.
<잔치 시간이 되어 초대한 사람들에게 종을 보내서 '어서 오십시오. 모든 것이 준비되었습니다.' 하고 전하게 하였으나
그들은 하나같이 변명을 하며 한 사람은 '밭을 샀으니 나가 봐야겠습니다. 용서하십시오.' 하였고, 또 한 사람은 '소 다섯 겨리를 사서 시험하러 가는 중입니다. 용서하십시오.' 하였고 다른 한 사람은 '방금 결혼을 해서 갈 수가 없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종이 돌아와서 주인에게 그대로 보고하자 주인이 화가 잔뜩 나서 그 종에게 '너는 빨리 시내 거리와 골목으로 가서 가난한 사람과 불구자와 소경과 절뚝발이를 모두 데려오너라.' 하고 명령하였다.>(누가복음 14:17∼21)
예수님은 천국 잔치를 열고 모든 사람들을 초대하여 즐거움에 참여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밭 사는 일, 소를 사서 시험하러 가는 일, 결혼을 해서 등 이런 저런 이유를 들어서 가지를 않겠다고 말을 합니다.
그러자 주님은 화가 잔뜩 나서 골목으로 가서 가난한 사람과 불구자와 소경과 절뚝발이를 모두 데려오라고 말씀하십니다.
복음을 친구에게 전하였는데 시어머니가 살아계셔서 교회에 못 나온다고 하여서 기다렸더니 몇 년 후에 시어머니가 돌아갔지만 그래도 주님을 믿으려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세상적인 즐거움과 부귀영화를 추구하다 보니 우선순위가 밀려서 주님을 믿지 않고 있기에 저번에 친구 모임 때에는 마지막 헤어지려고 할 때 ‘당신들이 이룬 부도 중요하지만 나는 당신들이 주님을 믿고 살아간다면 너무나 좋고 이 말밖에는 할 이야기가 없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친구 남편이 자신은 주님도 믿지 않고 그냥 잘 살겠다고 하여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세상에 부귀영화는 누구를 위하여 쌓고 있는지? 진정으로 주님을 믿고 살려고 하는지? 정말로 아쉬운 마음뿐입니다.
이 기쁜 소식을 자신이 가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불구자와 소경과 절뚝발이라고 고백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초정을 하며 살으렵니다.
진정으로 이 세상에 주인으로 삶을 것은 없으며 그래서 주님만이 나의 구주가 되어 주십니다. 할렐루야!
<많은 군중이 예수님과 함께 갈 때 예수님이 그들을 향해 이렇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아내와 자녀와 형제자매, 심지어 자기 생명보다 나를 더 사랑하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그리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도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너희 중에 누가 망대를 세우려 할 때 먼저 앉아서 그것을 완성할 만 한 돈을 가졌는지 비용을 계산해 보지 않겠느냐?
만일 기초공사만 하고 완성하지 못하면 보는 사람들이 모두 '이 사람이 시작만 해 놓고 끝내지 못했군!' 하고 비웃을 것이다.>(25∼30)
과거에는 오늘 말씀이 지킬 수 없는 부담으로 나에게 다가왔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깨닫게 되고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고백하니까 오늘 말씀이 잘 이해가 됩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은 주님이 삶에서 최고의 가치를 가지기 때문에 다른 것들은 다 부수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면서 형제, 자매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나요?
형제, 자매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주님을 사랑한다는 고백을 합니다.
날마다 내가 져야할 십자가를 내가 지고 가렵니다.
천국에서 얻을 상과 비교하여 본다면 나의 모든 것을 투자하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기초공사만 하고 마는 조금 헌신하다가 마는 우를 범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물론 나의 육신은 에 세상의 가치에 시간과 정열을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지만 나의 영은 하늘나라의 보고에 쌓는 것이 좋다고 말을 합니다.
말씀을 지식적으로만 이해하려다 보니 잘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나의 영을 열어서 기이한 것들을 보도록 인도하여 주십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