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사람이
어제는 『등산보다 가볍게 산책보다 신나게』 라는 이야기로 1시간 30분을 재미있고 유익하게 이야기한 수원포럼 이상은씨의 삶에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상은씨는 히말라야 니레카봉, 킬리만자로 등 세계 유명한 곳을 등반하였던 산악인입니다.
같이 산행을 하는 사람들과 함께 와서 차도 대접해 주고 같이 등반을 하시는 한 분의 오카리나 연주도 멋지게 들었습니다.
나는 오카리나가 이렇게 경쾌하고 멋있고 아름답게 들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이상은 씨가 한 이여기 중 산행을 하기에는 너무 많은 짐을 다 내어 버려야만 한다는 이야기가 가슴에 다가와서 뭉클하였습니다.
필요하지만 버림을 통하여 소중한 것을 깨닫고 모든 것이 감사하게 생각한다는 긍정마인드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등반을 하기 위하여 한 달 이상을 걸어가야 하는 인내도 필요하고 가는 도중에 조금 특이한 것들을 사진으로 찍어서 보여주었습니다.
남미 파타고니아를 여행하면서 하늘이 붉게 노을이진 곳과 200미터 높이에 만년설이 쌓인 곳은 경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하였습니다.
걷지 않아도 가고 싶은 곳 마음에 존재하는 곳을 상상하며 그 곳을 여행한다면 인생의미는 그곳을 간만큼 삶이 아름다고 풍부해질 것이라는 것을 보여준 또 다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하루는 예수님이 어떤 곳에서 기도하시다가 기도를 다 마치시자 한 제자가 '주님, 요한이 그의 제자들에게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준 것처럼 우리에게도 가르쳐 주십시오.' 하였다.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기도하라고 말씀하셨다. :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게 하시고 아버지의 나라가 속히 오게 하시며 우리에게 날마다 필요한 양식을 주소서.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사람들을 용서합니다. 그러니 우리의 죄도 용서해 주소서. 그리고 우리가 시험에 들지 않게 하소서'>(누가복음 11:1∼4)
예수님은 한 제자로부터 요한이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준 것처럼 가르쳐 달라는 부탁을 받고 기도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기도할 때 누구에게 기도하여야 하는지 기도의 대상을 하나님 아버지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 분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게 해달라고 기도를 합니다.
내가 무엇을 해달라고 기도한 것이 많은 부분이 나를 위한 기도였음을 보게 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도록 하나님의 이름이 존귀하게 되기를 간구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 통치하는 나라가 임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라는 말에는 내가 사는 모습이 너무나 사치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먹을 것도 많은데 더 많은 것을 채우려는 기도를 하는 내 모습을 보게 만듭니다.
참으로 부끄럽고 부끄러운 모습입니다.
이 세상에 나를 유혹하는 일들이 많이 있는데 나를 유혹하게 하는 사람들을 용서하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우리의 죄도 용서를 해달라고 기도를 합니다.
먼저 다른 사람을 용서하고 이해하고 나의 죄도 용서를 해달라고 기도를 합니다.
시험에 들지 않도록 인도해달라고 기도를 마칩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많은 유혹을 받게 살아갑니다.
자신의 정욕을 위한 것일 수도 있고 사탄으로부터 유혹도 있을 것입니다.
이 모든 것으로부터 시험받지 않도록 이러한 일이 다가올 때 이 일을 위하여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이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준 것이 지금의 상황이 맞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나는 주님이 말씀하셨으므로 가르쳐준 기도를 해 나가렵니다.
주기도문이 각 종 예배에 끝이 아니고 우리가 이러한 모습으로 기도해야만 삶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 말씀을 하실 때 군중 가운데서 한 여자가 큰 소리로 '당신을 낳아서 기른 분은 참 행복합니다!' 하고 외쳤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사람이 더욱 행복하다.' 하고 말씀하셨다.>(27∼28)
예수님은 한 여자가 당신을 낳아서 기른 분은 참 행복합니다. 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사람이 더욱 행복하다.' 하고 말씀하셨다.
우리가 행복을 어디에서 찾으십니까?
부귀영화를 누리는 것에서 행복을 찾고 있지는 않은지요?
나도 가끔씩은 부귀영화가 인생에 전부인 것처럼 생각이 들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면 할수록 세상이 주는 기쁨 보다는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나에게 주시는 은혜가 더 소중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송이 꿀처럼 나에게 달므로 이것을 행하는데서 기쁨을 찾으렵니다.
<시편 19:9∼10)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규례는 확실하여 다 의로우니 금 곧 많은 정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 꿀보다 더 달도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실천하려는 내 마음에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고 평강의 축복을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할렐루야!